: TB의 SNS 이야기 :: 애플 구독형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 제공할 것



작년, 애플은 자사의 애플케어 플러스 프로텍션 플랜을 일부 기기들에 월정액 옵션으로 추가하였으며 올해에는 보다 더 확장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지시각 화요일, 애플은 고객들이 취소하기 전까지 자동으로 갱신되는 월정액 구독형 플랜을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9to5Mac' 에서 보도한 것 처럼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애플워치를 구매한 고객들은 이제 원하는 기간 동안 또는 애플이 그 기기들에 더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때까지 월정액으로 애플케어+ 를 계속해서 갱신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애플케어+의 핵심 변경사항은 애플의 '약관'에서 월정액 플랜의 조건을 제시한 문구로 확인되었다.


월정액 플랜의 경우, 플랜 기간은 1개월이다. 아래 섹션 9에 알린 바와 같이 

서비스 부품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기기가 더이상 서비스 받을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하여, "취소" 하지 않는 한 매월 자동으로 갱신될 것이며, 이 경우 애플은 30일 전에 취소 통지를 제공하거나 기타 법적인 요구사항을 준수할 것이다.


애플워치 시리즈5,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한다면 변경사항들이 확인된다. 이제 애플케어+를 선택한 고객들에게는 보증기간 2년간 또는 "취소 될 때까지 매월 요금제" 를 원하는지를 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애플스토어에서는 구독형-스타일의 월정액 플랜이 제한적이다. Mac, 애플TV, 홈팟(HomePod) 및 기타 애플케어+ 에 적합한 제품들의 경우 애플은 여전히 (2년)선납 보증만을 제공하는 중이다.


또한 월정액 애플케어+ 플랜은 선납 가격 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애플워치 시리즈 5를 월정액으로 했을 때 2년 동안 $96.76인 반면에 24개월치를 선불하는 경우 $79이다. 그럼에도, 월정액 플랜은 2년 이상(또는 경우에 따라 3년) 보증을 원하는 고객들이 당장 가입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서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의 주문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애플케어+ 옵션은 아직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2년 선납 가격이 각각 $149와 $199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새로운 월정액 플랜이 확장될 것이라는 것도 확신할 수 있다.


원문: 'MacRumors'


참고로, 리퍼기간(무상 AS 보증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되었습니다. 이는 내년 1월 부터 스마트폰 품질 보증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에 따른 것으로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업체들 중 애플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기존 무상 AS 보증기간과의 차이점은 '본인 과실 또는 우발적 상황에 따른 파손까지 보증'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애플케어 플러스가 적용되는 기기는 아이폰7 이후 부터이고 디스플레이 파손은 4만원, 기타 손상은 12만원의 부담금이 나오기는 하나, 기기 가격이 오름에 따라 함께 오른 '리퍼비용' 을 생각한다면 '1회만 교체'(최대 2회) 하더라도 이득입니다.


애플케어+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이통사와 협업중인 보험 업체들의 보증 범위와 제공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알길이 없습니다만, 애플케어+에 가입을 하게 되면 또다른 이점으로 '보호 케이스' 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디자인이 아무리 잘 나온다 한들, 필름과 케이스를 써야하는데요. 2년 동안 최대 2회의 부분 수리 또는 교체(리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스를 쓰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딱 집어서 '케이스' 쒸우고 필름 적당한 것(아이폰4 이후로 강화 액정 사실상 의미 없습니다.) 써도 침수 파손이 아닌 이상 물리 파손은 거의 겪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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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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