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등재된 이미지로 부터 확인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디자인

삼성 갤럭시노트10이 다수의 모델들로 8월 7일에 공개될 것이며, 많은 유출들은 이미 그 패블릿의 디자인을 알려주었다.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디지탈 렌더링으로 부터, 우리는 두 모델이 베젤이 거의 없는 넓어진 디스플레이들로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삼성은 적어도 자사의 플래그십들에 있어서는 노치 트랜드로 부터 멀리하고 있는 반면에, 베젤을 더욱 줄이고자 노트10의 전면 카메라를 위한 홀-펀치 컷아웃을 채택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삼성의 달라진 디자인 철학에 관한 이러한 유출들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고자 등재된 이미지들과 함께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를 찾았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최근 팁스터 Ishan Agarwal로 부터 유출된 '공식 이미지들' 또한 갤럭시노트10/10플러스에 나올 멋진 그라디언트 마감을 보여주었다. 더하여, 스마트폰 보호 글래스와 커버/케이스에 대한 몇가지 추측성 루머들 또는 유출들이 있었다.

비록, 유튜버 Mr_TechTalkTV 가 그 패블릿의 핸즈온 이미지들을 이미 '공유' 한 만큼, (이번에 FCC에 등재 된)이 이미지들이 우리가 볼수 있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첫번째 실사는 아니지만, FCC 등재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다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

이미지들로 부터, 우리는 갤럭시노트10의 후면에서 트리플 카메라와 심도 센서를 볼 수 있다. 이는 지난달 @OnLeaks가 유출한 디지털 렌더 뿐만 아니라 Ishan 으로 부터 공유된 이미지들과 일치한다. 심도 센서로 추정되는 것 아래에 또다른 센서가 있지만, 그 용도는 분명하지 않다.(루머의 ToF 센서로 추정)

확실한건, 삼성은 악명높은 빅스비 전용 버튼과 함께 마침내 해드폰잭을 제거했다는 것이다. 전원 버튼과 볼륨 로커는 스마트폰의 왼쪽에 위치하고, 물리 지문인식 스캐너가 없음으로, 우리는 갤럭시S10 시리즈들 처럼 초음파 디스플레이 하단 지문인식 스캐너를 예상한다.

우리는 또한 상단 중앙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이벤트의 '공식 티저' 로 부터 거의 확인되어진 홀-펀치 카메라를 매우 잘 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 라인업 하면 떠오르는, S펜이 있을 것이며, 노트 패블릿의 이전 세대들 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다. 더하여, OnLeaks 가 말하였던 수치(162.3 x 77.4 x 7.9 mm)가 FCC에서 테스트된 그 스마트폰의 오리지널 수치와 일치한다. 이는 유출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더한다.

연결성에 있어,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기존 802.11a/g/b/n/ac 표준 규격과 함께 802.11ax라 알려진 Wi-Fi 6의 지원을 포함하는 듀얼-밴드 Wi-Fi를 지원한다. 블루투스 5.0 뿐만 아니라 LTE를 지원하지만, 아직 이 모델에서 5G는 확인되지 않았다. FCC에 등재된 또다른 모델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노트10 또는 그 패블릿의 5G 모델인지를 분명하게 알고자, 세부사항들이 채워지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

원문: 'XDA Developer'

'8월 7일' 뉴욕 언팩 이벤트 후, 9일 부터 사전주문이 시작될 것이며, 23일 정식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 예상 출고가는 표준 모델이 약 120만원대, 플러스 모델이 약 140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시작한 가격 이슈로 인해 줄이어 오른 스마트폰 가격에 '별 신경' 을 쓰지 않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① 초기 구매시에는 혜택들(특히 헤드폰잭 제거로 인한 무선 헤드셋 등이 예상)이 클 것이고 ② 제조업체와 이통사간의 '프로모션?' 은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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