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포도당대사를 향상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4알의 통달걀을 먹어라



당뇨에는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가 있다. 1형은 선천성으로 인슐린 합성이 되질 않는 것을 말하고 2형은 후천성으로 인슐린 리셉터(수용체) 민감도가 감소한 것을 말한다. 인슐린 리셉터 감소의 주요 원인은 '비만' 이고 2형 당뇨는 주로 비만 환자들로 부터 발견된다.


Eat 4 Per Week to Improve Glucose Metabolism

포도당대사를 향상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4알의 통달걀을 먹어라


이 심플한 다이어트(식단조절)은 제2형 당뇨에 걸릴 위험을 37%까지 줄일 수 있다.


The Completely Preventable Disease

완벽하게 예방 가능한 질병


제2형 당뇨병은 미국인들 중 약 2,400만명이 겪고 있으며, 집계되지 않은 통계치를 포함하면 아마도 더 많을 수 있다. 또한 약 8,600만명이 전당뇨병(prediabetes)을 앓고 있는데, 고혈당 수준이지만 완치로 보기에는 충분치 않다. 전당뇨병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 안에 제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 실제로 전당뇨병과 제2형당뇨는 예방 가능하고 치료 또한 가능함으로 매우 불쌍하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뚱뚱하지 않고, 더 많이 움직이고, 쓰레기 음식(정크푸드)들을 먹는 것을 멈추는 것' 이다. 이 모든 것들은 당신 스스로가 완전하게 통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아직도, 우리들 대부분은 가까운 친구나 친척들이 2형 당뇨병을 앓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엄마나 아빠한테 그들을 "한심한(불쌍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도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제공 할 수 있는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은 무엇일까? 새로운 연구 결과가 우리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The Egg Study

통달걀에 관한 연구


핀란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4알의 통달걀을 먹은 남성의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1알 이하를 섭취한 남성 보다 37%가 낮았다.(주당 4개 이상의 통달걀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달걀 노른자가 포도당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염증을 감소 시킬 수 있는 노른자의 유익한 영양소와 관련이 있다.


이 연구는 거의 20년 동안 2,3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임상추적한 결과로, 활동 정도와 흡연 등과 같은 외부 요인들을 포함한다.


But, But... Cholesterol!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


연구진들은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함량 때문에 통달걀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많은 진보적인 의사들과 연구진들이 이미 "모든 콜레스테롤은 악마다." 라는 만트라(mantra)로 부터 역행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bad cholesterol) 수치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없음을 지적한다. 콜레스테롤은 또한 '최적의 테스토스테론' 합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연구원들은 또한 음식 섭취가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콜레스테롤과 같은 영양소 중 하나만을 기준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지적했다. 다시 말해서, 한가지 "나쁜 일" 을 피하기 위해서 노른자를 던져버린다면 다른 "많은 좋은 것" 들을 놓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에 걸린 8,600만명 중 한명을 알고 있다면 적어도 주당 4개의 통달걀을 먹으라고 권해보자. 어쩌면 좀 더 잘 움직일 수도 있다.


Reference


1. Jyrki K Virtanen et al. Egg consumption and risk of incident type 2 diabetes in men: the Kuopio Ischaemic Heart Disease Risk Factor Study.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March 2015


원문: T-Nation


https://eprints.qut.edu.au/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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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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