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주문 기간이 끝난 금요일 정식 판매 시작을 앞두고,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품절됐다는 소식이다. 아이폰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9월 29일은 되야 주문이 가능하다. 아이폰6S플러스는 약 일주일만에 품절됐고, 이제 아이폰6S까지 품절이다. 이 속도라면 출시 직후 ~ 올해 연말까지 9천만대 달성은 무난해보이지 싶다. Source: 9to5Mac 아이폰이 글로벌 워런티가 아니라, 로컬 워런티기에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것을 권한다. 국내 출시 이후에는 당연히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판매 시작 전 대기를 타다가, 'F5 신공'을 시전하여 구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작년에 아이폰6를 예로 들자면 거의 5분만에 인기 모델인 64GB가 주문이 밀렸다.(일주일이 아닌 3~4주) 애플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