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와 메이쥬(Meizu) 모두 미국 외에서는 대형 제조업체이다. 그러나 아직 북미 마켓에는 진출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에, T-Mobile의 망을 임대한 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으로 비유를 들자면 알뜰통신사) US 모바일에서는 두 기업 제품 모두를 소비자들에게 주문 받을 것이라 밝혔다. 이 이통사는 메이쥬 M2 노트, 샤오미 홍미노트2, 미 3, 미 4i를 $120 ~ $220의 가격대로 판매할 것이라 US 모바일 CEO이자 공동설립자 Ahmed Khattak이 PCMag을 통해서 밝혔다. "(이하 PCMag 인터뷰)미국 소비자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기기들에 대해 여유가 되는 선에서 절충 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출시가 됐고, 매월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