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샤오미 미 홈 스토어 확장으로 스마트폰 판매량 두배로 늘릴 것



최근, 더불어삼성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샤오미를 이기기 위해서 삼성전자를 도와줘야 한다." 하여 큰 파문이 있었다. 대체 얼마나 더 도와줘야 하나? 는 글이 길어지니 줄이기로 하자.


다른 것 다 떠나서, 이종걸의 발언은 아는게 없는 무식한 발언이었다. 글로벌 8위의 삼성전자가 이제 창업 5년차인 샤오미 따위에 밀릴 정도라면 어차피 문 닫을 기업이다. 엄한데 전국민 피빨아 빨때 꼽자는 소리다.


샤오미는(Xiaomi) 솔직한 말로 '하향세' 고 요즘 뜨는 기업은 SDN·NFV 기술 글로벌 1위이자 네트워크 제조업체 글로벌 1위, 모바일 사업에 뛰어든지 불과 3년만에 2015년 3분기 중국에서는 샤오미를, 유럽에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2016년 1월 부터 글로벌 최대 이통시장 미국까지 진출한 특허 괴물 화웨이(Huawei)다.


샤오미는 2015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당초 8,000만대에서 7,0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샤오미는 원래 예상과 계획 보다 800 ~ 1,000만대 가량 더 적게 팔았을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스로를 중국의 애플' 이라 자처하는 중국 기업 샤오미가 새로운 계획을 갖고, 스마트폰 판매량을 2배로 올릴 새로운 스토어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구체적으로, 샤오미는 30개 이상의 '미 홈 매장(Mi Home Store)'을 준비중이라 한다. 샤오미는 현재 20개를 보유중이고, 리테일러들을 통한 온라인 판매량을 중국에서만 5,800만대 증가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2015년도 샤오미의 온라인 판매량은 주로 샤오미의 주력 판매처인 Mi.com을 통해서 2,8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고 평가됐다.


창립 5년 만에 글로벌 메이커로 네이밍했고, 중국에서 2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샤오미는 1위라 주장한다.) 샤오미의 판매량은 온라인에 기반해왔다. 그러나, 샤오미는 현재 (샤오미 보다)더 싼 폰들 또는 좀 더 인정받은 브랜드의 차라리 프리미엄폰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들로 부터의 압박 증가에 직면해 있다. 샤오미는 중국 스마트폰 마켓에서 중저가 마켓에 매달려있으나 작년 처음으로 수요가 감소했다. 중국에서 다른 제조업체—즉, 화웨이와 그들의 아너(Honor) 브랜드—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량까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샤오미가 글로벌로 확장하는데 있어서 많은 것들이 샤오미의 홈 코트인 중국에서의 소비자 선호도를 지키는 것이다.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미 5(Mi 5)는 중국 춘절(음력 설) 이후 (아마도 2월 2째주)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Mi 5는 2015년 상반기 가성비 끝판왕 급이다. 그 어떤 제조업체도 샤오미 처럼 퀄컴의 최신 최상위 칩인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을 제공할 수는 없다. 샤오미의 초기 성장 원동력은 '가성비' 였고 '저가폰' 이었다. 그러나 더 많은 중국 OEM 제조업체들이 더 싼 폰들을 쏟는 중이다. 샤오미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 싼 스마트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샤오미가 가격을 올린 홍미노트 프로(Redmi Note Pro, SD 810, 4GB RAM)는 퀄컴의 SD 810 논란과 장기간 사용시 퍼포먼스 저하에 관한 최적화 실패로 큰 손실을 봤고, 샤오미의 홍미노트 프로를 살 바에야 소비자들은 더 인증된 브랜드를 찾았다. 그것이 화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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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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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랑성 2016.01.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오미를 잡은 화훼이처럼 LG도 힘을 좀 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중극 >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