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KGI - 올해 아이폰 판매량 2억대 아이폰7은 전작 보다 덜 팔릴 것

T.B 2016. 4. 4. 23:43


KGI의 Ming-Chi Kuo는 APPL 실적 분석을 통해 아이폰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좃문가 일부 분석들과 달리 올해 가을까지 지속될 것이라 주장했다. Kuo는 2016년 총 아이폰 판매량이 2억대가 될 것이고 아이폰7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보다는 덜 팔릴 것이라 분석했다.


이는 이미 아이폰6와 플러스에서 팔릴 만큼 팔렸다는 많은 좃문가 일부 분석들과 달리 퀄컴 스냅드래곤 810 부재라는 호재를 만나 아이폰6s/+ 는 전작 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한 상황이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iOS 생태계로 유입시켜 잠재적 고객으로 확보하고자 아이폰 SE라는 가성비폰을 출시한 애플이기에 아이폰7과 플러스를 판매량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통해서도 쉽게 추론 할 수 있다.


Kuo는 이 외에도 듀얼 카메라가 아이폰7플러스에 독점 탑재될 것이라 분석했으며 이전 주장으로는 아이폰7플러스만 RAM이 2GB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예상한 적이 있다. Kuo는 최근 CNBC에서 보도한 아이폰 SE 판매량 340만대에 관해서 회의적이었다. Kuo는 올 가을까지 약 190만대에서 210만대 가량의 아이폰 SE가 판매될 것이라 예상했다.


Sourc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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