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Fixit 갤럭시S7 분해 공개 전작보다 수리 어려워져

T.B 2016. 3. 9. 09:48


유명 사설 AS 업체 iFixit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S7을 분해하여 공개했다. iFixit에서는 갤럭시S7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3점으로 전작인 4점 보다 낮게 평가했다.


• 많은 부품들은 모듈러식(조립식)으로 구성되어 독립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수리가 용이하다.)


• 전작인 갤럭시S6엣지와 달리 마더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해낼 필요 없이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려워 후먼 패널에 접착제로 붙어있어 다시 붙이기가 어려워 이전 보다 교체가 더 어려워졌다.



•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거해야만 하고 이때 파손될 수 있다. 또한 USB 포트도 함께 교체해야 한다.


• 전면과 후면 글래스는 함께 균열되고 강하게 붙어있다. 디스플레이 파손 없이 글래스 교체는 아마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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