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찌거기 파일 제거로 용량 확보 무작정 따라하기



tb sns 에서는 그간 찌거기 제거 방법에 관하여 여러차례 소개한 바가 있는데요. 블로그 운영이 해수로만 5년이 다 되가다 보니, 5년 동안 블로그를 구독해주신 '감사'스러운 구독자님들께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겠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이번 강좌에서는 → '탈옥이나 하시고 iCleaner Pro(BigBoss, Free) 쓰세요.' 가 아닌, → 순정 iOS에서 찌거기 파일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총정리 해보는 시간을, → tb sns 간판 포스팅인 디테일한 '무작정 따라하기' 버전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찌거기(junk files)의 정체란?



많은 분들께서 '스트레스'를 받는 주범인 '기타 용량'이 찌거기 파일의 총 합입니다. 이 기타 용량이는 모바일 Safari 브라우저 캐쉬, 앱 캐쉬, 앱 데이터(미디어 플레이어, 음악 스트리밍 플레이어, 게임 다운로드 컨텐츠 데이터), 등이 포함되는데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신경-오프' 하시고, iOS 펌웨어 판올림 할 적 마다 'DFU 복원'을 하면 됩니다.


찌꺼기를 제거하는 방법들


1. DFU 복원


DFU 복원의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했습니다만, 우선 iOS와 Windows PC의 백업 차이 부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indows PC는 Ghost 등으로 이미지를 떠서 통째로 덮어 쒸우는 개념이라면 vs. 애플의 백업은 로컬 드라이브 또는 클라우드에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자동 재설치' 개념입니다.


즉, 모든 것들을 자동으로 재설치하기 때문에 캐쉬 또는 임시 파일(temporary files), 로그(log) 기록, 우선 순위가 낮은 불필요한 파일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iOS 기기에 앱을 설치하고 삭제한 정보가 레지스트리에 남는데, 이 부분까지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 DFU 복원과 업데이트 방법(참고)


애플AS센터 방문해도, 어차피 기사들도 DFU 복원 해봐서 안되면 → '리퍼' 입니다. iOS 기기 쓰기로 작정했다면 DFU 복원 즈음은 할 줄 알면 iOS 기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2. 강제 리부팅(force restart)


iOS 기기를 쓰다보면, 순정의 경우 거의 이런 케이스가 없는데 '탈옥' 기기의 경우 종종 발생합니다. 프리징(freezing, 멈춤, 다운) 증세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나 볼 수 있는 이같은 증세가 탈옥 기기에서 발생하고, 이와 관련하여 3가지 팁인 ① 강제 종료(force quite)  시그널 재설정(procedure recalibrates)  강제 리부팅(force reboot)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 프리징(멈춤, 다운) 현상 3가지 해결방법(참고)


강제 리부팅과 찌거기 파일과의 관계를 설명해드리자면, 강제 리부팅을 하는 동안 iOS 에서는 자동으로 시스템을 체크 한 후, 문제가 된 부분 중, 자동 수정이 되는 경우 자동으로 수정하며, 일부 임시 파일들을 삭제합니다.


3. 설정에서 캐쉬 삭제하기


iOS 기본 설정에서 일일히 삭제해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Step1.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 및 iCloud 사용 내용 → 저장 공간 관리 를 보면 '도큐멘트 및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도큐멘트 및 데이터가 '기타 용량의 주범'으로 글 도입부에서 '신경-오프하고 펌웨어 판올림 할 때 DFU 복원으로 하라는 이유' 입니다.



클라우드 데이터, 인-앱 데이터(예를 들자면 동영상 컨텐츠) 등 일부 데이터는 앱 설정에 따라서 복원됩니다만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임시파일들이 DFU 복원을 통해서 삭제됩니다. 만약, DFU 복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삭제를 하려면


Step2. 스크롤을 내려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Safari 브라우저에서 '오프라인 읽기 목록' 등이 있겠죠. 뭐가 불필요한지 잘 모르신다면 삭제 전에 '댓글'로 '삭제해도 되나요?' 라고 질문을 남겨두시면 되겠습니다.



(좌)측 처럼 삭제가 되질 않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앱(음악 플레이어)에서는 동기화 시킨 음악 앱을 지울수도 있습니다. ↓ 이런식으로 말이죠.



4. 서드-파티 앱 별 캐쉬 삭제


일부 앱들의 경우 '앱 설정' 을 보면 임시파일과 캐쉬를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안 제공 할 수도 있는데요. 이건 앱 별로 다릅니다.


Step1. 3단계에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을 확인


Step2. 해당 앱의 설정에서 캐쉬 및 임시파일 삭제 기능을 제공하는 지 확인


Step3. 제공한다면 삭제. 단, 주의할 점이 '게임 데이터' 또는 '금융 앱' 의 경우 게임 세이브 또는 인증서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니 손_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5. 앱 완전 삭제 후 재설치


3단계에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을 확인했는데, 설정에서 4단계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완전 삭제 후 재설치' 입니다.


a) 3단계 Step2. 화면에서 'App 삭제'로 삭제

b) 또는 홈화면에서 길게 눌러 삭제 메뉴 팝업 → 리부팅 → 아이튠즈 동기화 입니다.


앱을 완전삭제했다면 이제 '앱스토어'를 열고 다운로드 하여 재설치합니다. 아이튠즈 보관함에서 설치하는 경우 일부 앱들은 백업 기능을 제공함으로 임시파일까지 함께 재설치 될 수 있습니다.


6.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


'완전히 비추' 하는 방법입니다만, 이 방법으로도 찌거기 파일을 한번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Step1. iOS 기기를 아이튠즈에서 '암호화 백업'에 체크하고 동기화 또는 iCloud에 백업


Step2.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 로 iOS 기기 내 모든 컨텐츠를 삭제 및 모든 설정(패스워드 포함)을 초기화 시킵니다.


Step3. 이제 말 그대로 '모든 설정을 재설정' 해야하는데요. 앱을 새로 설치하고, 설정, 동기화 등을 아이튠즈 또는 드롭박스 등의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여 이전 설정을 셋업합니다.


7. 서드-파티 활용하기


'iCleaner Pro' 가 가장 낫습니다. 그 어떤 서드-파티도 iCleaner Pro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이건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그냥 iCleaner Pro가 진리입니다. ← 만, 순정 iOS 사용자분들을 위해서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범위 외 서드파티도 많습니다.) iOS 기기 서드-파티 목록을 소개합니다.


PhoneExpander

PhoneClean

iFunBox

iMazing 

Decipher Phone Cleaner


단, 이런 서드-파티들은 '비인가' 툴 사용중 얘기치 못할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비인가 툴 사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아울러, iOS 9 부터는 아이튠즈가 아닌 비인가 외부 서드파티로 파일을 강제로 전송시킨 경우 인-앱 삭제가 되질 않는 다는 점도 밝힙니다. 나중에 또, 어라? tb 님? iFunbox로 파일 넣었는데 왜 삭제 안되죠? ← 이런식으로 질문하면 답변 안합니다.


만약, 탈옥 사용자라면 iOS 시디아 개발계의 '레전드' 이자 유명 iOS 해커 Ryan Petrich의 'CacheClearer(BigBoss, Free)'를 쓰면 아래와 같이 3단계 Step2.에 순정 iOS 기본 인터페이스 외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여 간단하게 캐쉬 파일들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8. 기타 방법들


이외에도 순정 iOS의 기능들에 관하여 좀 더 알면 저장 용량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128GB 아이폰을 사용중이라면 '신경_오프' 하면 되겠습니다만, 16GB 아이폰을 사용중이라면 왠만한건 다 해당되지 싶구요.


. 구글 포토의 새로운 기능 사용하기(참고)

. 순정 iOS 9에서 두번째로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 메시지 앱 용량 줄이는 방법(참고)

.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나의 사진 스트림 비활성화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일반 사진 유지 비활성화

설정 → Safari →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

. 사진 → 최근 삭제된 항목 모두 비우기


이 외에도 탈옥 후 '안쓰는 시스템 언어 파일 삭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제한' '고음질 녹음 하지 않기' '안쓰는 이메일 게정 주리주리 등록하지 않기'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에서 동영상 녹화 품질 낮추기' 도 저장용량 확보라는 측면에서 16GB 아이폰 사용자들은 알아 두면 유용한 설정들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안쓰는 앱을 지워라.' 입니다. 이런거 '백날' 해봐야 앱 자체를 줄여서 용량을 확보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줄이는 효과 만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유료 구매' 처음 하기 시작하는 분들께 주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쓰지도 않는 앱을 단지 유료 구매했다고'(혹은 '이 앱은 나에게 유용하니까 언젠가 쓸꺼야') 설치해두는 케이스입니다.


앱은 내가 쓰는 것이지 '나 유료앱 쓰거든?' ← 남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쓰는 앱이 아니라면 '필요하면' 언제든지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하지 않아 까맣게 잊었다면' 그 앱은 본인에게 필요 없는 앱이라는 얘기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쓰던 앱만' 쓰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 여기에 착안, 멀티태스킹을 허용한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진짜루~) 자신이 주로 쓰는 앱, 반드시 필요한 앱을 제하고 하루에 1개씩이라도 줄여 나아가 설치된 앱 수를 디폴트 앱 포함 40개 이하로 맞춰서 쓴다면 저장용량 ~ (앱이 차지하는 시스템 리소스에 의거)더 쾌적한 iOS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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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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