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삼성의 프로젝트 벨리 '폴더블 기기(SM-G929F)' 출시국 목록



삼성이 세계 최초로 5.7인치 갤럭시 라운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출시했을 당시, 삼성은 휘는 디스플레이를 단순히 '파손 방지' 외 활용하지 못했다.(안했을 수도 있다.) 이어 LG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 Flex라는 진짜 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현재까지 '휘는 스마트폰'은 G Flex가 유일하다.


지난 9월 16일, 중국 마이크로 블로그 Weibo를 통해서 삼성이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로 폴더형 스마트폰을 2016년에 내 놓을 것이라는 '루머'를 전한바가 있다. 루머란 'Aㅏ.. 그렇구나, 그렇다 카더라.' 가 아니라 어느 정도 정황과 근거가 있어야 한다.



삼성은 현재 한국과 중국을 통해서 계속해서 폴더폰을 내놓고 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마땅히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LG 처럼 진짜 휘는 스마트폰을 만들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삼성이 아마도 LG의 팔로워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확 휘는 스마트폰'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 반증으로 오늘 Sammobile에서는 단독으로 '프로젝트 벨리'에 관한 추가 소식을 전했다. Sammobile은 삼성이 한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마켓을 확장하여 SM G29F와 SM-G928 기반으로 전체적인 스펙이 갤럭시S6엣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번에 삼성이 준비중인 폴더폰은 단순히 휘는 정도가 아니라 '접히는 스마트폰'이다. 완전히 접히는 스마트폰은 아직 아니고, 접었을 때 V자 형을 유지한다 밝혔다. 삼성이 등록한 특허에서도 'hinge'라는 표현을 썼는데, 아마도 스마트폰 구조가 '경첩' 구조가 될 것이라 전했다.


'Aㅏ.. 그렇구나.. 그렇다 카더라..' 가 아니라, 프로젝트 벨리의 중요성은 삼성이 현재 가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 와있냐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언젠가는 완전히 접는 디스플레이가 나오겠으나, 아직은 V자형까지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외 다른 기기 구성 부품들을 탑재시켜야 하는데 이 문제 또한 경첩 구조로 고정시키는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 BTU – United Kingdom
  • CPW – United Kingdom (Carphone Warehouse)
  • DBT – Germany
  • ITV – Italy
  • KOR - South Korea
  • NEE – Nordic countries
  • XEF – France
  • XEO – Poland
  • XEU – United Kingdom / Ireland

Sammboile이 밝힌 출시국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한국, 북유럽, 프랑스, 폴란드, 아일랜드' 까지다. 출시국을 보자면 '실험적인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퀄컴 스냅드래곤 SoC를 세계 최대 이통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삼성의 엑시노스를 한국 및 기타 국가에서 출시중이다. Sammobile에서는 지난 9월 16일 2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이고 하나는 SD 620, 나머지 하나가 SD 820으로 2016년 출시될 것이라 전한적이 있다. 기타 스펙으로는 3GB RAM과 microSD 슬롯 지원이다.


Source: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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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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