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원달러 환율과 부동산

T.B 2026. 2. 3. 08:57

 

'미국 증시'는 월요일 투자자들이 트럼프의 케빈 워시 연준(Fed) 의장 지명에 대한 논쟁과 최근 실적 발표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면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연준 의장 교체는 과거 지도부 교체 사례들을 고려할 때 미국 증시에 새로운 '변동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사실상 매파'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지명한 여파에 미 달러화가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1월 ISM '제조업' PMI가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 50을 넘어선 52.6으로 집계면서 1년 만에 확장세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만기별 미국 국채 가격은 귀금속 가격 급락이 다른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작용하여 소폭 상승했으며, 1월 PMI 호조에 '달러인덱스'(DXY)가 97.5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트럼프의 '이민 단속'을 둘러싼 미국 하원의 정치적 혼란으로 토요일부터 시작된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1차 슈머 셧다운 당시 미국 경기를 판단하는 경제 지표들 중에 10월 'CPI'와 'PPI' 물가 보고서를 지연시켰던 트럼프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이번 2차 슈머 '셧다운'으로 1월 고용 보고서 발표도 지연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공개될 예정이었던 지난해 12월 구인·이직 동향 조사('JOLTS')와 대도시권 고용·실업 통계도 함께 '연기'됩니다. 물가나 고용지표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에는 트럼프가 지명한 캐빈 워시 연준 지명자가 남게 됩니다.

 

 

미국 연준 의장에 트럼프가 케빈 워시를 지명하자 1,420원대까지 반등했던 '원화값'이 2월 개장 첫날 '24.80원' 급락해서 1,460원대로 폭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원화값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대외적으로는 원화 약세를 부추길 만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당장 3일 '호주중앙은행'(RBA)에 이어 '유럽'의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회의가 잇달아 예정돼 있습니다. 다음주 8일에는 '일본' 중의원 선거도 중대 변수입니다. 일본 여권의 압도적 승리로 재정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 엔화 약세에 따라 원화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한국 증시의 낙폭이 컸던 이유는 '옵션시장'에서 상품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CTA(Commodity Trading Advisor) 헤지펀드가 시카고거래소('CME')의 연속적인 증거금 인상 등으로 고레버리지 포지션 유지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중국에서 투기했던 금과 은 가격이 급락했고, 이 자산들을 담보로 활용하던 펀드들의 담보 가치가 순식간에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마진콜(증거금 부족분 상환 요구)이 진행되면서 담보 부족에 직면한 투자자들은 현금을 마련해야 했고 강제 청산 국면에서 투자자들은 금, 은이 아니라 가장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아시아 주식, 지수선물과 암호화폐의 동반 하락으로 나타난 것이며, 유동성이 풍부해 현금화가 쉬운 '아시아' 증시가 타깃이 됐다고 합니다. 은행 대출을 누르자 '6억 원' 이하 서민 보금자리론에 2조 원이 몰렸다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묶고 신용대출을 풀고어서 빚투를 권장하더니 국민연금과 연기금까지 동원해서 급등했던 한국의 증시 과열로 인한 버블에서 외국인들이 '주식 투매'를 통한 차익 실현이 있었고, 포지션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낙폭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환율'이 올랐고 당분간 '곡소리'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BofA의 전략가들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는 '과매수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동평균선은 이미 역사적으로 위험 자산 매도 신호를 나타내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미국 펀드들은 미국 외 해외시장 자산을 매입해 왔었는데 트럼프가 아시아 공급망을 관세로 타격했고 금리 인하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던 '아시아'의 채권과 주식 비중이 높았습니다. Dymon과 Pinpoint 헤지펀드는 '아시아 증시 급등'에 힘입어 수년 만에 최대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소득구간별로 보유세를 차등 과세를 하면 전국에서 전·월세를 살고 서울에 집을 사는 등 실수요가 아닌 매물이 쏟아질 수 있었는데, 캐빈 워시 전에도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는 끝났다고들 했던 만큼, 아예 끝장이 났고, 원달러 환율을 감안하면 금일 '호주'의 25bp 인상 전망처럼 동결도 쉽지 않아 보인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러시아산 백금족 금속과 구리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 제재 대상에는 이리듐, 로듐, 백금, 구리가 포함될 수 있으며, 모든 EU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EU는 이번 달 안에 새로운 제재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급값은 선물 기준 11.4%, 은값은 31.4% 폭락했고 포지션 청산 등의 영향을 국내증시도 받았습니다. 뉴욕 금 가격은 급반등 후 '다시 급락'했다고 합니다. '유동성 균열'이 외국인의 '주식 투매' 매도세로 발현이 되는 상황이라서 당장 하루에 다 진정되는 이슈로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72조 원으로 '역대 최대'인데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여파로 거래액 증가폭은 2017년 이후 최소라고 합니다. 쿠팡은 '사외이사'였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부 고위직' 아파트 가치가 1년 사이 1채당 평균 2.4억 원 올랐다고 합니다. 서초동 집값이 오르면 전세와 월세가 오르겠죠. 지불 여력이 없는 수요층은 마포구로 쫓겨나고, 마포구 집값이 오르면 관악구로 쫓겨나다가 수도권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강남 20분대 '교통'이나 직주근접, 노후계획도시와 재개발 등을 입지라고 말합니다. 문재인 부동산 당시 '새벽'에 일어나서 해괴한 '티켓 장사'의 R석이 '13만 원' 가량이라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으면서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는데, 포함된 많은 지역이 과거 문재인 정부 때도 발표된 곳이라서 '디테일과의 전쟁'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젤 패라지의 영국개혁당은 이번 달 특별 선거를 앞두고 '점점 늘어나는' 유권자 집단, 즉 결혼을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실직 '남성'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국 전역에서 남성 실업률은 '여성'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 제조업' 등 남성이 주로 종사하는 분야에서 고용 동결과 해고가 특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흔효과'(scarring effect)를 겪고 있다는 '청년'들 중에서 남성 실업률은 16%를 넘어섰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최고조 당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승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생살여탈권'을 쥔 5·10·15년 선배에게 잘하라고 합니다. 한 직급 차이의 선배는 언제든 서로를 추월할 수 있는 경쟁 상대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D-120일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를 하고 있고 석열의힘은 '강성 당원'이 변수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8년 총선에서 당대표가 국회의원 '공천권'을 갖는 가운데, '더불어난' 합당 갈등에 '내전'이 격화됐다고 합니다. 이언주·'강득구·황명선' '반청 3인'의 최고위원회와 재선을 하려면 당내 다선 의원들보다 공천을 받기가 어려운 초선 의원들 다수가 반대를 한다고 합니다.

 

 

지방선거에 '불리'하고 오히려 정치 퇴행이라는 조국 의전원·로스쿨·성추행·검찰개혁당과의 합당에 이재명 대통령이 '만만'하냐고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세해서 갈등 구도에 '참전'을 했다는데,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통보'와 '정청래식 합당'에 사실상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김민석 총리는 '당명 바꾸는' 합당은 안 된다면서 '당대표 출마'에 즉답을 피한채 "정치인 로망"이라고 했습니다.

 

장포민찍 석열의힘

 

 

석열의힘은 '한동훈 제명'에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 3시간 넘는 '막장 의총'에서 내홍이 분출됐다고 합니다. 장동혁·한동훈 갈등에 3.9 대선에서 '이포윤찍'처럼 "차라리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장포민찍'에 보수층 = 강성 - ( 한동훈 + 중도표)가 이탈하는 3단 분열이 됐다고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선거를 덮칠까 우려된다면서 선거를 앞둔 '기초단체장'들 속이 숯검댕이라고 했습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를 안 할 듯하다고 합니다.

 

 

한동훈 제명을 놓고 지도부 책임론과 '재신임 투표'에 장동혁 대표는 '당원게시판 사건'이 '수사결과'로 밝혀져서 한동훈 징계가 잘못됐다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사퇴론에 '배수진'을 쳤다고 합니다.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12·12 쿠데타와 5·18 광주 학살로 정권을 찬탈했던 '전두환'의 사진을 걸자면서 전두환은 '평화적 민주화'의 결절점이며, 공개 토론을 하자고 했습니다. '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고성국 씨가 "특별 특별 특별 당원"이라고 했던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찾아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며 '동조 단식'을 했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황금폰-USB' 수사 가능성의 명태균 씨 주선으로 윤석열 당시 후보와 식사를 했고 도지사 공천은 확정됐다던 '이철우' 지사가 현역인 경북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내 경선'이 끝날 때까지 당 최고위원회 활동은 삼가할 계획이고, 이 시대는 세대교체와 선수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위대한 전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일론 머스크 감옥과 미치광이 뉴욕좌파 '척 슈머', 11.5 대선 말아먹은 트페미 '카멀라 해리스' 퇴출 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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