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공화당 텃밭 텍사스를 1년 만에 31%p 날린 트럼프

T.B 2026. 2. 3. 19:47

 

 

 

"비싸서 못살겠네" 미국도 일본도 선거의 최대 화두가 '물가'라고 합니다. 한국은 문재인 부동산이 이재명 '부동산'이 된 가운데, 1월 소비자물가는 '유가 하락'에 5개월 만에 최저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쌀·고등어 등이 10% 이상 '급등'하면서 농축수산물과 '밥상물가'가 들썩였다고 합니다 .99원 짜리 쿠팡 '생리대'는 이틀 만에 완판이 됐고 판매량이 50배 치솟았다고 합니다. 기업이 가격을 인상하면 내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코코아 가격은 1년 사이 67%가 하락했는데 초콜릿 가격은 '안 내린다'고 합니다.

 

트럼프와 "드릴, 베이비, 드릴"

 

 

 

한국 CPI에서 보여준 것처럼 트럼프는 유가가 낮아야 합니다. 전체 CPI에서 주거비가 약 2/3(가중치 35%), 미국을 잡았던 '미친 기름값'과 CPI의 상관계수는 0.27에 달하며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7%인데 ( 전기 2.4% + 천연가스 0.8% ) = 약 3.2% + ( 휘발유 약 2.9% + 연료유 약 0.1% ) = 3.1%를 차지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전체 CPI를 뒤흔들 수 있으며 운송비가 상승하여 식품 가격이나 공산품 가격이 함께 오르는 2차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 물가는 가중치 7%보다 훨씬 큽니다.

 

 

 

"드릴, 베이비, 드릴"을 외쳤던 트럼프 뭐 하고 있을까요? 물가 잡겠다는 것인데 알래스카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베네수엘라'에서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를 투입해서 마두로를 체포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방치했던 미국 남부 국경의 멕시코는 펜타닐, 베네수엘라도 마약 소탕을 이유로 의회 동의 없이 전쟁을 저지른 월권으로 직의 권한을 강화하면서 주방위군으로 동원해서 민주당이 우세인 지역에 투입하여 이민 반대 시위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텍사스'가 미국 정유산업이 셰일 오일 및 가스 생산의 '핵심지역'입니다. 물가는 높은데 지역 경제는 어려우니 지지율이 좋을 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낮으면 픽업트럭 인기가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가 원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트럼프는  전기차가 비싸고 무겁다면서 FEMA와 연방정부 충전소를 폐지했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찬성했던 전기차 리베이트도 폐지했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보다 유지비가 높습니다.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때문에 보험료가 비싸며, 충전 시설이 부족하고 전기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집에 태양광과 같은 자가 발전 시설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지만, 전기차처럼 중고로 팔려면 상각 비율이 높아서 경제성이 없습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라파엘 보스틱은 연준 의장이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를 언급하며, 트럼프의 지명을 받은 '케빈 워시' 의장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향후 1년'간 금리 인하는 예상하지 않으며, 중앙은행이 중립 금리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에 대한 정책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① 트럼프가 지명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로 인해 인준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②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케빈 워시가 이끄는 연준은 중앙은행의 대외 소통이 줄어들면서 미국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드디어 미국 식료품점에서 싼 물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소비자 정보업체 시르카나(Circana)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아보카도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9% 이상 하락했습니다. 2월 8일 '슈퍼볼'을 앞두고 미국은 경기 개최 전 4주 동안 멕시코에서 약 2억 9천만 파운드(약 1,300만 킬로그램)의 아보카도를 수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바'의 몇 안 되는 경제 동력 중 하나가 미국이 쿠바에 대한 연료와 자금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월요일 기자들에게 집권당인 모레나당의 아단 아우구스토 로페스 상원 원내대표가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NBC의 '글로벌 광고' 책임자에 따르면 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의 '30초 광고' 단가는 '1,000만 달러'(약 146억원)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틱픽(TickPick)에 따르면 2월 8일 슈퍼볼 티켓 가격은 평균 약 '8,230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스포츠 의류 회사인 '파나틱스'는 '켄달 제너', 전국적인 GLP-1 캠페인 "Ro"에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슈퍼볼 광고에 출연합니다. 미국 게임협회(AGA)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카지노와 온라인 '스포츠 베팅' 사이트를 통해 슈퍼볼에 사상 최대 규모인 17억 6천만 달러를 걸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보다 약 29% 증가한 수치입니다. 'ESP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NFL 팀 '시애틀 시호크스'가 2월 8일 슈퍼볼 이후 매각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제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면서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했고 AI와 우주 탐사 분야를 '장악'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기업 두 곳인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할 계획입니다. 월스트리트는 스페이스X와 xAI의 잠재적 합병이 '에코스타'에 과도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리베이트'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내 전기차 제조업체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은 새해에도 부진을 이어갔으며, 특히 유럽 내 전기차 주요 시장 두 곳에서 등록 대수가 '급감'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판매량이 42% 감소한 661대에 그쳐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테슬라의 실적이 좋았던 몇 안 되는 유럽 시장 중 하나이며, 왕세자빈의 아들이 '성폭행' 재판을 앞두고 폭행 등으로 체포된 '노르웨이'에서도 1월 등록 대수가 88%나 급감했습니다. 'LG엔솔'과 협업을 한다는 포르쉐는 지나치게 야심찬 전기차 사업으로 인해 급증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기 스포츠카 라인'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CEO인 미하엘 라이터스는 개발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인해 계획 중이던 박스터와 카이맨 전기차 718 라인업을 폐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예산 제약에 직면한 포르쉐에게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차 도어 손잡이를 차체와 평평하게 디자인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규정으로 인해 많은 전기차는 '테슬라'가 대중화시킨 전자식 도어 손잡이의 디자인을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모델 S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투자 유치를 이끈 전기차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시대'는 끝났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여러 가지 집착이 한데 모이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태양열로 작동하는 테슬라 데이터센터(xAI)를 우주에 발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가 이 회사들을 조사하는 동기가 그다지 '특별할 것 없다'고 합니다. 만약 경제 전체가 데이터센터 증권화로 변모한다면, '일론 머스크의 사업체' 역시 데이터센터 증권화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AI로 생성형 포르노를 팔겠다던 "xAI가 어쩌고, 스페이스X가 저쩌고, 우주 '데이터 센터'가 나불나불" 대면서 미지의 영역을 향해 대기권을 돌파해서 우주 공간으로 날아 갈 것이라는 '미친늠이 약' 처 먹고 차 팔 생각은 안 하고 '비야디'(BYD)에 1위를 내주더니 테슬라 주가는 올해 1월도 '유럽'에서의 판매량 부진과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의 미국 진출 가능성에 '전기차' 섹터와 더불어 일제히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OpenAI 투자 보류' 소식과 관련한 불확실성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합니다.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 법무부에서 새로 공개된 '엡스타인' 관련 파일들을 분석한 결과, 5,300건이 넘는 파일에서 트럼프 또는 그의 부인 멜라니아, 마러라고와 같은 관련 용어가 언급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제프리 엡스타인 간의 직접적인 대화 내용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 파일들은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그리고 현재 상무부 장관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포함한 여러 저명인사들과 엡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냈습니다.

 

 

 

트럼프 '법무부'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피터 맨델슨'은 장관 재임 시절 영국 정부의 민감한 이메일을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유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NFL 커미셔너 Roger Goodell은 뉴욕 자이언츠 공동 구단주 'Steve Tisch'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연결하는 수십 건의 이메일이 트럼프 법무부에 공개된 후 리그가 "모든 사실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조사하는 의회 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변호인단이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여성과 소녀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거래하는 산업이 온라인상에서 번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은 AI 개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기업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규정들을 준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법무부의 엡스타인 파일 공개에 유럽 왕실과 미국 영화계까지 발칵 뒤집혔는데,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를 연출한 '브렛 래트너' 감독의 이름도 등장합니다.

 

 

'머큐리아'(Mercuria)는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일부 제재를 완화한 후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테라 에너지와 데본은 합병하여 약 58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셰일 가스' 생산 업체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규모의 석유 및 천연가스 거래 중 하나입니다. 연방 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만 명의 베네수엘라 및 아이티 '이민자'에 대한 인도적 보호 조치를 종료한 것은 이민 및 국적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자국을 '투자 유치국'으로 만들고 인근 두바이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시장청(CMA)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더욱 개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국인의 현지 주식 소유 지분 제한 규정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텔아비브행 항공편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중동 적대국 간의 전쟁으로 2년간 중단되었던 운항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가 조만간 가능할지에 대해 점점 더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전쟁 이후 시대를 다룬 노래 "Born in the USA"의 '록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미니애폴리스에서 ICE의 조치에 반대하고 굿과 프레티의 가족을 후원하는 자선 콘서트에서 '미니애폴리스' 시위대를 위한 신곡 "Streets of Minneapolis"를 연주했습니다. 이 노래는 특히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과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비롯한 여러 고위 인사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프링스틴은 작년에 '트럼프'를 비판하는 EP 앨범 "Land of Hopes & Dreams"를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전일 '하원'은 상원에서 통과된 예산안 심의를 위해 의사당으로 복귀했습니다. 해당 예산안은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을 종료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이민 단속을 둘러싼 미국 하원의 정치적 혼란은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을 '장기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공화당이 1년 만에 31%p를 날려 먹은 '텍사스' 민주당 소속 당선자 '크리스천 메네피'는 이민 단속에 대한 제한 없이 국토안보부 예산 지원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급진화된" 'ICE를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 시민권자를 2명 쏴 죽인 뒤 뒤늦게 현장 요원들에 '보디캠 착용'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주가가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건설 자재' 공급업체들의 견조한 실적은 정부 셧다운과 지붕 파손을 유발하는 폭풍의 부재로 4분기 수요가 감소하면서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일론 머스크 감옥과 미치광이 뉴욕좌파 '척 슈머', 11.5 대선 말아먹은 트페미 '카멀라 해리스' 퇴출 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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