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86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20. 06:42

 

 

 

 

더불어민주당 텃밭이자 소위 "홀대론"과 "5.18 민주화운동" 앙금이 보수정권에 남은 호남에서 '대권'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는 건 널리 알려졌고 '이미지'를 '브랜딩'으로 지운 교과서 이재명 씨가 85.4%의 압도적 지지 를 받으면서 반공좌파 DJ 이후 '24년' 만에 최초로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친명 일색'으로로 당을 장악한 이재명 씨는 당대표에 당선된 첫날부터 "'윤석열' 폭주 저지가 '최우선 과제'다."면서 "'역사상 최악'이다."라는 '윤석열'에 '단독회담'을 제안했고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에게는 '대표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즉, '윤석열'을 정치 시장에서 '격리'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다."면서 "'중도 확장'에 우려가 나옵니다. 100% 괜한 걱정인 이유는 첫째, "한 번도 경험 못한 '윤국'이 때문에 웬만해서는 국민의힘 보단 낫다."라는 건 지난 4.10 총선에서 여,야 모두 공천파동이 있었지만 집권 2년차 만에 나타난 "정권 심판론"으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둘째, 한동훈 당대표는 '채 상병' 특검법과 '지지율' 금쪽이 '윤석열·김건희'에 샌드위치 신세인데 셋째, 정치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씨는 '이익투표'라고 설명했던 '먹고사니즘'을 지향하며 '윤석열'을 '대립구도'로 묶어 놓고 중도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의왕 교도소까지 다녀오는 등 산전수전 다 겪은 이재명 씨 대신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5일 이재명 씨와 '첫 회담'을 앞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26일까지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을 발의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미·한 연합군사 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시작된 첫날부터 "북한이 개전초기부터 '동원'할 것이다"면서 "'전 국민'이 '항전의지'를 높여야 한다."며 "우리 사회 내부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20일 넘게평안 북도 '수해' 현장 및 수재민 챙기기에 나서면서 '애민' 지도자 이미지 브랜딩에 주력하고 있었으며,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 도발에 나흘째 '무반응'했고 UFS를 앞두고는 전쟁 방지를 위한 '힘의 균형'을 언급하며 맞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ource: Washington Post

 

 

'윤석열'의 '특징'은 '미국 대선'이 D-77일인데도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건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으며, 했다는 게 "'핵 무장'하겠다."면서 "일대일로·아프리카로 '공급망'가겠다."며 통일 독트린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자극했죠. 남이사 '아랑곳 없이' 정책이든 인사든 일반인들이 보기에 "갑자기 '이건 뭐지?" '자초지종'을 알 수 없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야당이 문제를 삼고 국민들에 알려져야 뒤늦게 해명을 내놓기는 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국가안보실장'과 '자체 핵무장론'을 설파한 국방장관 인사도 그랬습니다.

 

 

 

 

'윤석열'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윤석열' 탄핵사유로 꼽히는 일본 '사도광산'을 항의 방문한 야당 의원들은 "조선인 유물이라곤 '나무도시락' 한점 뿐이다."면서 '분통'을 터트리며 "'사도광산'에 강제로 동원돼 고통받았던 조선인 노동자의 역사가 불분명하거나 은폐되고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군사강국'을 추구하는 일본 당국은 방일단이 제출한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 적시" 등 요구서의 현장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중·친일 '윤석열' 국가안보실 1차장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중일마'(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발언한 것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친일매국정권 선언"이라고 비판하자 기호 ②번 '용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수십 차례'에 걸쳐 일본 정부의 식민 지배 사과가 있었고, '피로감'이 많이 쌓여 있다."면서 '유감'이라고 했고, 기호 ①번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대통령실'이 배려할 것은 대일본제국 천황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강행'으로 촉발된 '윤석열'과 '윤석열'의 "정치 입문"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이자 '윤석열'의 '죽마고우'인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윤석열 "주변에 '이상한' 역사 인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윤석열'이 "'중도'지향성을 잃은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잭슨홀 미팅'에서 9월 피벗(pivot)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채권개미'들의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금융감독원이 '금리 변동기' 채권 투자 관련 유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시장금리가 하락해 채권의 가격이 오르더라도 금리변동이 예상보다 천천히 진행되면 투자자금이 계획보다 장기간 묶일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특히, 통칭 '김건희 일당'들이 서울·수도권 부동산과 '테슬라'(TLSA), '중국 자본'이 유입된 '이차전지·양극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몰빵을 한 것으로 알려진 30년물 장기채는 채권가격 변동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수와 수출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다음 달 한국의 '제조업 경기' 전망지수가 지난 2월 전망치 이후 7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5∼9일 주요 업종별 전문가 135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다음 달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104로 전달(110)보다 6p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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