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위에서 부풀어 올라 식욕을 억제하는 비만 치료 풍선



현재 비만(은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다.)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위밴드 절제 수술, 지방제거 수술'이 있다.


가장 건강하게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고, 초-고도비만 환자들(수백kg의 체중)에게만 제한적으로 권장되는 것이 위밴드 절제술과 지방제거 수술이다. 물론, 의료 수가에 눈 뒤집어진 한국 병원들은 '수술을 더 권장한다.'



Apollo Endosurgery에서 비만 치료에 '획기적'인 것을 개발했다. 미국 FDA로 부터 시판 전 승인 (PMA: Premarket approval)을 받은 이 비만 치료 도구는 '풍선'이다.


비만 환자의 위에 도달 한 후 포도알 정도의 크기로 팽장하여, 음식이 차지할 공간을 풍선이 차지함으로써 포만감으로 식욕을 억제 시킨다는 원리다. 수술에는 약 30분이 소요되고 수술 후 1년간 영양학자, 정신과의사, 운동생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서포트 팀의 지원을 받아 치료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 밝혔다.


먼저, 위밴드 절제술은 '故 신해철'씨가 받았던 수술로 위의 일부를 제거하고 밴드로 묶어서 위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고 비용과 위험 부담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해외에서는 극도로 제한되는 위밴드 절제술은 한국에서 47만명이 넘게 시술됐다.


지방제거 수술 또한 비용의 문제와 안정성의 문제가 제기된다. 복부 지방 흡입술이 가장 많고, 수술 중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성형수술과 함게 사망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아폴로의 비만치료 풍선은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다. 풍선을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야 하기에 6개월에 한번씩 주입 수술이 필요하다.


via



Note. 초-고도비만 환자가 아닌 비만 환자들은 이런 시술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거듭 강조하지만 해외에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권장한다. 비만 치료 풍선과 같은 효과를 보고 싶다면 '치아씨드(Chia Seed)'라는 것이 있다. 물이나 음료에 섞어 먹거나 샐러드, 반찬, 밥 등과 함께 섞어 먹으면 위 안에서 부풀어 올라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