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아이폰 NFC 활용 더 다양해질 수도



현재 애플의 NFC 활용은 '애플페이' 정도다. 애플이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지역, 사업자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앞으로 그 NFC의 사용 범위가 넓어질 수도 있다. 애플이 근거리 무선 모바일 지불 서비스인 NFC 포럼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NFC는 RFID와의 차이점이 있다. RFID가 단방향 통신이라면 NFC는 양방향 통신이다. 블루투스 처럼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고, NFC 태그를 통해서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자면 안드로이드 5.x 롤리팝 부터는 NFC로 패스워드를 대체할 수도 있다. 신분증, 버스카드와 같은 기능들은 NFC의 많은 기능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애플이 NFC 포럼에 가입했다는 얘기는, '독자 노선'을 걷던 애플이 이제 NFC에 관하여 국제 규격을 따르겠다는 얘기다. NFC포럼에는 현재 구글, 삼성, 인텔, 소니, 브로드컴, 비자, 마스터카드, 노키아, 퀄컴이 가입해있다.


애플에게는 독자 기술인 아이비콘(iBeacon)이 있다. 5차 범위 5cm라는 초정밀 위치 감지 시스템이다. GPS나 NFC 기반이 아닌, 오직 블루투스 기반이라는 점에서 아이폰4S 이상 모든 기기를 지원하기에 실로 파급력은 상당할 수 있었다. 애플은 iBeacon을 거의 활용하지 않았고, 스타벅스(Starbucks)가 이를 적극활용했으며, IBM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용으로 첫선을 보였을 뿐이다.


iBeacon을 애플이 완전히 버렸다고는 볼 수 없다. 다만, 당장 안드로이드의 모든 NFC 기능들을 쓸 수는 없겠으나, NFC 포럼에 가입했다는 것은 NFC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규격화 해나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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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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