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블롬버그: 애플TV 스트리밍 서비스 2016년으로 연기



애플TV가 과연 필요한가?에 관해서는 Android TV와 똑같은 논리로 비판할 수 있다. 모든 모바일기기가 display-out이 되는 상황에서 굳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셋톱 박스 타입의 스마트TV 또는 아예 TV에 내장된 스마트TV는 '전혀 필요치 않다.' Chromecast가 출시됐을 당시, '스마트TV의 종말'이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애플TV는 애플이 내놓은 수많은 실패작 중 하나로 전락했고, 애플도 이런 소비자들의 구매 경향을 파악 $99라는 저가격대로 출시됐던 애플TV 3세대의 후속 모델로 A8프로세서가 탑재된 새 애플TV 4세대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그렇다면, 애플이 노리는 것은 '컨텐츠 수익'이고,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9월 9일 신제품 발표에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블롬버그에서는 이 서비스가 2016년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요점만 짧게 정리하자면, 블롬버그에서는 알수 없는 익명의 제보로 애플이 과연 소비자들이 현재 TV패키지 외 새로운 플랜을 구매하는, TV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한 확신이 최대 딜레마라 전했다.  애플TV는 월 사용료가 약 $40으로 CBS와 Fox와 같은 TV를 볼 수 있다는 얘기인데, 과연 (한국으로 치자면)소비자들이 TV를 구매하지 않고 애플TV를 구매한 후 Mac을 연동하여 TV를 볼 것인가?는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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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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