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인도에서 비상식적인 애플의 인기 기현상



13억 인도와 14억 중국의 인구를 합치면 27억 이다. 세계 인구가 73억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27억/73억으로 1/2.7을 차지한 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애플의 주요 고객층인 G11 국가들의 소비자를 모두 합쳐 비교하더라도 인도와 중국의 경제 성장 잠재력, 시장 잠재력은 어마하다.


인도에서 애플의 인기에 관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격전지인 인도에서 애플은 지난 2011년 9월에 출시됐던 아이폰4S로 공략중이었고, 18,000 Rs. 였던 아이폰4S 8GB를 13,000 Rs.(약 $210)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그 결과로, 지난 2주 동안 단일 기기 판매량이 2배가 늘어나서 Amazon India에서 탑 10 인기 스마트폰으로 판매량이 치솟았다. Economic Times에서는 이 짧은 기간동안 나타난 '기현상(한화 약 24만원대이면, 더 낮은 가격에 더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들을 구매할 수 있다.)'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Apple’s core will always remain the super premium segment where we are not present. This price drop on iPhone 4s is to liquidate stock which is hopefully a temporary phase,” the person said, requesting anonymity.


인도에서 출시된 지 4년차인 아이폰4S가 이 같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애플의 '슈퍼 프리미엄 전략'이 성공했다는 반증이다. 한국에서도 이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는데, 단통법 이후 아이폰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이었던 한국에서 조차 같은 가격이면 아이폰을 쓴다는 얘기다.



iPhone 6 Plus, iPhone 6, iPhone 5s, iPhone 5, iPhone 5c, iPhone 4s

iPod touch 5th gen

iPad Air 2, iPad Air, iPad 4, iPad 3, iPad 2

iPad mini 3, iPad mini 2, iPad mini


Xiaomi는 7일 부터 Redmi 2(64-bit Snapdragon 410 SoC, 1GB RAM)가 인도에서 $95에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Xiaomi, Micromax, Lenovo Motorola 등, $210 보다 더 낮은 가격에 더 높은 스팩의 스마트폰들이 다수 출시되어 있다. 지난 6월 애플 WWDC 2105 키노트 발표에서 iOS 9 지원에 아이폰4S를 포함시켰다.


애플은 삼성이 현재 점유중인 작은 도시, 마을 곳곳에 주요 확장 프로그램(예를 들자면, 애플 엔지니어 파견, 무이자 할부 구매 지원 등을 실시중이다.)을 통해 500개의 새로운 리테일러 스토어를 지원했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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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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