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오리지널 아이폰 8주년



오늘은, 2007년 첫번째 오리지널 아이폰이 출시된 지 8번째 생일입니다. 모바일폰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던 오리지널 아이폰은 가장 진보한 모바일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를 폰에 담았고, 우리가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오리지널 아이폰 이래로 아이폰은 8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먼 길을 달려왔고, 우리는 당장 '한국 시각' 수요일 am 00:00 iOS 8.4를, 그리고 머지 않아 iOS 9이라는, 오리지널 아이폰의 OS 대비 굉장히 진보한 OS 출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4G LTE, 라이트닝 커넥터, 64비트-CPUs, 1GB RAM, NFC 기술, 5.5인치 디스플레이, 더 얇아진 두께 등 많은 것들이 변했죠.


매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마다, 애플은 우리를 새로운 경험으로 흥분시켜왔습니다. 비록 이전 아이폰 보다 더 커져서 일부에게 실망감을 줬으나, 한편으로는 (중국 혹은 아시아)일부에게 '새로움과 향상'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것들이 애플이 8년전 각인시켜놨던 혁신성에 의거 매해 획기적인 방법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자극 중입니다.


아이폰 얘기를 하자면, 원래 스티브잡스가 원했던 iOS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아이패드'였습니다. 잡스는 '어떻게 하면 지루한 부팅 시간을 줄이고, 어떻게 하면 짧은 배터리 시간을 늘리고, 어떻게 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까?'라는 불편함에서 iOS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든것이 바로 '아이팟터치'였고, 아이팟터치는 '유비쿼터스'를 지향하면서 iOS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물인 알리바바의 상장으로, 209억원을 투자하여 3,000배의 수익을 올려 59조원을 만들어 일본 최대 갑부 대열에 오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잡스에게 '거기에 전화를 넣어달라.' 했으며, 이에 잡스는 '기다려라.'고 말한 뒤 나온 것이 아이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잡스가 원했던 iOS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잡스 사후 아이패드 에어1세대가 되어서야 완성됐다는 평가입니다. 여담이지만, 오리지널 아이폰~아이팟터치 시절에는 탈옥도 지금과 달랐습니다.(참고)



자본주의에서 '혁신'이라는 것이, '아주 극소수에게 계층간의 이동의 기회'를 주고, '부익부빈익빈'을 가중시킨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참고)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등은 혁신을 통해서 계층을 이동시켰고, 다시 혁신을 통해서 부를 축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창업자, 왓츠앱 창업자 등을 보고 있자면 잘 만든 앱 하나로도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대입니다. 만약 자신이 IT 개발자가 꿈이라면, 한국 보다는 '기회의 땅'으로 멀리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상단 동영상은 이제는 8번째 생일을 맞아 '빈티지'가 되버린 스티브 잡스의 첫번째 아이폰 키노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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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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