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커뮤니케이팅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애플이 새로운 '다목적' 스타일러스 펜 특허(U.S. Patent No. 8,922,530)를 출원했다. 이는 올해 초 출원한 'i-Pen'(기울기 차이로 선의 굵기 표현을 다르게 하여 필기감을 높여주는 특허)과 다른 특허로, 텍스트 필기와 드로잉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으로써의 기능 외 2가지 기능을 포함한다.


"Communicating stylus"라는 이름으로 특허 등록된 이 스타일러스펜의 가장 큰 특징은 "전송" 이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예를 들자면 전자 칠판에 선생이 글씨를 쓰면, 학생의 iOS기기에 자동으로 전송을 해주는 방식이다.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이 기술이 구현된다면, 아이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참고로, 요즘 교과 과정은 학력고사 시절 처럼 주구장창 써가면서 외우는 과정이 아니다.)



만약, 전송받은 필기 내용에 보충할 필요가 있다면 스타일러스펜으로도 쓸 수 있고, (실제)펜촉으로 교체하여 손 필기도 할 수 있다. 이같은 방식은 애플이 처음은 아니다. Livescribe라는 업체의 스마트펜인 Livescribe 3를 예로 들자면, 적외선 카메라가 손 필기를 캡처하여 블루투스를 통해서 온보드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프로세서는 전용 페이퍼가 필요하고 소비전력이 높다.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펜 특허(by Aleksandar Pance)는 2010년 1월이었다. 참고로, 펜 하면 연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의 출시일은 2011년 11월이다. 현재 애플이 '공'을 들이는 곳이 바로 교육 시장이다. 아이들게 어릴적 부터 iOS와 OS X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컨텐츠 분야 중 가장 시장 진출 여지가 높고. 돈이 되는 시장이 교육 시장이기도 하다. 이번 특허를 보자면 교육 전반적인 뿐만 아니라 (미팅 등)비즈니스 시장까지 노린 것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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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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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드론 2014.12.3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6S+에 설마 pan이 포함되있지는 않겠죠?!

    • BlogIcon T.B 2015.01.0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아이폰6도 마그네틱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즉, 언제든지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것이죠!

  2. BlogIcon 킴00C 2015.01.03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제 기존에 출시한 회사들에서 이제 반박하고 나설차례가왔군요 이미저것과 같은것들이있지요 먹다버려 썩어서 벌레도 멋지못하는것을 아이뽀라고하는곳에서는 자기내들이 무조건 먼져만든거라고 주장하고 그리고 무조건 싸워서 이기려고만들잔아요 항상 그러니까 저것때문에 또소송들어가고 먼져출시한 기업에서 소송들어가겠군요 이미저단건 이미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소송안거면 또 혁신타령하겠군요 배끼기만하면서 무슨혁신타령인지 배끼는것도 혁신인가¿¡

    • BlogIcon T.B 2015.01.03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이 무슨 쌍팔년도풍의 댓글을 ㅋ 음... 일단 스타일러스는 애플 특허가 먼저 맞습니다. 라이브스크립의 방식과 이번 특허 방식은 차이가 있어요. 킴00C님의 논리대로라면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 만들지 말아야죠 ㅜ 모토로라 외에는 휴대폰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