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의 A8X 칩이 인텔, 퀄컴, 삼성, 엔디비아에게 입힌 큰 손실


최근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2에 탑재된, 애플의 A-시리즈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인텔(Intel)과 (인텔과)라이벌 테블렛 칩 제조업체인 퀄컴, 삼성, 엔비디아(NVIDIA)'에게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이 모든 업체들의 손실은 그들의 모바일 칩으로 부터 시작된다.



불과 4년 전,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했을 때, 새로운 테블렛에 인텔의 소형 x86 모바일 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이는 당시 실버트론(Silverthorne)으로 알려졌던, 현재 아톰(Atom)이라 브랜드화 된 것이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A4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새로운 ARM 칩을 애플 스스로 커스터마이즈 했다.


아이패드 출시 첫해, 아이패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윈도우 테블렛 PC를 즉각적으로 지워냈다.(두껍고, 비싼 삼성 Q1 UMPC 아래). 2011년에는, 아이패드2가 HP의 WebOS가 탑재된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의 플레이북(PlayBook), 구글의 안드로이드3.0 허니콤(Honycomb)이 사용된 모로로라의 Xoom을 포함한 새로운 테블렛 시리즈들을 모두 쓸어냈다.



2011년 말, 아마존은 플레이북에 대한 재활용 버전으로 킨들파이어(Kindle Fire)의 판매를 시도한 적이 있고, 역시 2012년 말, MS에서는 서피스RT(Surface RT)를 출시했다. 이는, 아이패드를 경쟁자로써 눕히기 위한 물량 공세나 다름이 없었다.


MS의 Surface가 출시한 이래로, 애플은 한 해동안 7천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았고, 실질적으로 글로벌 테블렛 세일즈로 부터의 막대한 영업 이익을 혼자 독식했다. 그러나, 애플은 삼성, 팜(Palm), HP, 블랙베리, 구글, 아마존 그리고 MS를 단지 테블렛 세일즈에서만 처부순게 아니었다. 이는, 모든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의 실패한 테블렛에 포함되어 구동되는 칩(chips)까지 완파시킨 것이었다.


플롭스(flops: 1초에 수행할 수 있는 부동 소수점 연산의 횟수) 뒤의 실패한 칩들


가장 큰 패배자로 등극한 것은 인텔이다. 애플에게 아이패드로 부터 (칩)비지니스에서 졌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넷북(netbook)과 테블렛PC 비지니스 마저 아이패드 판매량 때문이 잃어버렸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인텔 셀러론M(Celeron M)으로 구동되는 삼성의 Q1과 같은 MS의 "UMPC(Ultra-Mobile 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의 여러 가지 기능이 탑재된 초소형 초경량 컴퓨터)" 기기들을 어떠한 가망성도 남겨두지 않고 파괴시켰다. 인텔은 테블렛PC와 노트북에서 구동되는 그들의 아톰 칩을 아주 적은 활용 밖에 하지 못했다. 그리고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이 기존 대부분의 PC 시장으로 부터 인텔 x86 프로세서를 탈선시키는데 고통을 받았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OMAP 칩은 애플의 아이패드에 의해서 늘 부서졌다. OMAP 칩은 플레이북, 킨들 파이어, 모토로라 Xyboard,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탭 모델에서 구동됐다. iOS에 대항하기 위한 수많은 OMAP 실험들의 실패는 결국, TI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소비 비지니스 시장으로 부터 완전히 떠나게 만들었다.


엔비디아(Nvidia) 또한 실패한 아이패드의 라이벌들에 대한 공급 사이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오리지널 테크라(Tegra)칩이 MS의 Zune HD와 KIN 제품에 출시됐고, 엔비디아의 Tegra 2가 모토로라의 Xoom과 델(Dell)의 Streak 테블렛에 출시됐으며, MS의 Surface RT 플롭스는 Tegra 3와 Tegra4로 구동됐다.


엔비디아가 마지막으로 숨을 쉴수 있던 부분은 최초의 64-비트 ARM 칩이자, 안드로이드 테블렛에서 구동되는 192 GPU AlUs(arithmetic and logic unit 산술 논리 장치)의 K1 칩이다.


그러나, 새로운 K1이 구글의 새 넥서스9에 실리기도 전에, 애플은 애플 자체 설계의 아이패드 에어2 256 AlUs의 A8X를 공개했고, 엔비디아 최고의 칩을, 우수하고 지속적인 퍼포먼스와 더 나은 전력관리로 CPU와 GPU 부문에서 모두 물리쳤다. TI의 전례 처럼, 엔비디아는 폰 마켓(phone market)에서 버려졌고, 이제 테블렛 마켓 역시 포기할 시점이 다가왔다.



table by Daniel Eran Dilger(@DanielEran)


퀄컴(Qualcomm) 에 있어서 큰 문제점으로HP의 터치패드 부터 노키아(Nokia)의 루미아(Lumia) 2520까지 테블렛 부품 마켓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애플의 아이패드는 늘 최고(high end)였고, 퀄컴의 테블렛에 관한 노력을 중국에서 대규모의 저가형 테블렛 세일링을 위한 '서비스'로 남겼다는 것이다.


중국 기업들에 대한 라이센싱 IP(Intellectual Property, IP특허, 지적재산권) 비즈니스는 좌절스러워, 퀄컴은 레포트를 통해서 쉐어홀더에게 불만을 남겼다. "현재 중국 기업들이 라이센스된 제품들에 관하여 계약된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는다."


퀄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의 주요 생산품(플래그쉽 모델)인 4G(LTE)와 4G 테블렛에서 사용되고 퀄컴의 IP가 요구된다. 그러나,  삼성의 higher volume WiFi-only 테블렛에서는 일반적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보다 느리고 성능이 낮은 삼성의 자체 AP인 엑시노스(Exynos) ARM 칩이 들어간다.


퀄컴은 아이패드의 4G(와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MDM 베이스밴드를 애플에게 공급해왔다. 그러나, 애플은 (인텔, NVIDA, 삼성이 이미 그러했던 것 처럼)다가오는 A-시리즈 칩에 관하여 결국 그들 스스로 모바일 베이스밴드 기술을 갖춘 것이다.


애플은 다가오는 A-시리즈 칩을 목표로, 매번 그들 스스로의 모바일 베이스밴드 기술을 만들어왔다.


퀄컴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대한 문제점은, 애플을 제외하고는 프리미엄 테블렛 판매를 시도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하이-엔드 시장의 남은 틈새 시장을, 비-애플 테블렛들이 '(상호간)경쟁 칩'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MS의 Surface Pro는 인텔 칩을 사용하고, 구글의 넥서스9은 엔비디아 Tegra K1을, 삼성은 엑시노스를 사용한다.) 그것들은 퀄컴에게 결과적으로 낮은 수익율을 갖게 할 (하이-엔드와)로우-엔드 테블렛-경계의 칩을 강요한다. 어떠한 현존하는 제조업체들도 '파워풀한 고성능 스냅드래곤 테블렛 칩'을 사용하지 않는다. 퀄컴에게 있어서, 애플의 A8X에 대응 할 만한 파워풀한 새로운 테블렛 칩 개발에 투자할 이유가 거의 없어졌다.


애플은 더이상 삼성 칩들을 보조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애플의)테블렛 라이벌들이 로우-엔드 저가 시장의 남은 찌거기를 위해서 모두가 싸울 때, 애플은 법적 문제가 될 경쟁자 없이, 점점 하이-엔드 고급형 테블렛 시장 점유를 늘려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엔드 테블렛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제조업체들이, 좀 더 완성된 테블렛이나 폰에서 그들의 칩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인텔의 비싼 x86칩 혹은 매우 로우-엔드의 ARM 칩이라는, 법률적인 칩 옵션에 직면할 것이다. 


애플은, 다른 어떤 제조업체들도 하지 못했던, 아이패드 세일즈로 부터 얻은 수익을 공격적으로 빠르게 애플 자체 생산 A-시리즈 칩에 재투자해왔다. 지난 2010년, 애플은 iOS기기에 쓰여질 ARM 칩을 삼성전자로 부터 위탁 생산으로 공급받아 왔고, 이는 삼성이 애플의 칩을 만듦으로써 삼성 스스로를 포함하여, 삼성 생산의 (iOS기기에 들아가는)ARM칩을 사용하는 경제적으로 이득을 본 모든 사용자에 관한 규모의 경제를 만들었다.



삼성은 이제, 애플의 A7, A8 그리고 A8X에 대응 할 그들 스스로의 64-비트 ARM칩을 찾아내기 위해서 고분분투 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는 애플의 커스텀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유용하지도 않고 파워풀하지도 않은 generic ARM 디자인이 강요된다.


애플은 또한 칩 (위탁 생산)제조업체로 TSMC로까지 다양화시켰고, 이는 삼성의 칩 제조공정의 규모와 (수익으로 재투자를 하기에)삼성의 자체 칩을 위한 생산 단가 증가를 파괴시켰다.


애플은 인텔 칩들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아이패드 세일즈로 부터 오는 막대한 수익, 동일한 A-시리즈 기술의 아이폰으로 부터 오는 수익은 애플로 하여금 이제, 그 수준이 PC 레벨에 이른 CPU와 GPU가 구동되는 매우 비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관한 커스텀 개발이 가능하게 해왔다. 그러나, 만드는데는 적은 비용이 들어가고 더 나은 소비전력 관리 기능을 갖는다.


이러한것들은 인텔의 맥(Mac) 비지니스에 있어서도, 애플이 새로운 Mac 모델을 출시하는데 애플 스스로의 내장형 A-시리즈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잠재적인 위협이 된다. 그러나 그것들이 지금 당장은 일어나지 않더라도, 몇년 안에 가능해질 것이고, 인텔 역시 애플의 지속적인 판매량과 인텔의 프로세서가 필요치 않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등장함으로써, 인텔 역시 동일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패드가 확실한 예시가 될 수 있고 다른 제품으로는 종종 애플TV로 내려 볼 수 있다. 이 기기들은 2007년에 인텔 프로세서로 출시됐고, 기본적으로 데스크톱 Mac에 들어갔던 것이었다. 그러나, 2010년 애플이 출시한 2세대 애플TV는 오리지널 아이패드와 아이폰4와 같은 A4칩이 사용됐다.



애플의 차세대 출시 제품인 애플워치는, 애플 왈, S1이라 불려지는 커스텀 디자인 부품 패키지이다. 더이상 인텔의 x86칩이 필요 없다. 사실, 애플 스스로가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개척한 자체 A-시리즈 칩을 제외고는 인텔의 x86 은 어디에서든지 필요하다. 서버 제조업체들은 늘 ARM칩 사용을 증가해왔다.


앞으로 점점 더 갈수록 인텔의 x86이 어디에도 필요 없어진다.


삼성, LG 그리고 다양한 작은 소규모 (칩 시장에 뛰어든 제조업체를 의미)플레이어들은 소비자 제품들에 대해서 커스텀 ARM칩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것도 하이-엔드급이 없고, 애플의 성취 처럼 대규모도 없다. 그들의 디자인은 항상 ARM에 관한 generic outline을 따르고, 전형적으로 ARM의 저전력 파워인 말리(Mali) 그래픽을 사용한다.(애플이 법인체를 설립한 PowerVR 모바일 그래픽을 따르지 않고 반대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마켓에서의 결과는 곧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에서 애플을 제하고, 저가격/저파워에 극도로 적은 생산 규모로 (인텔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니)비싼 비용을 치르는 결과로 나타났다.


애플은 소유주로써의 이점과 함께 유저 인터페이스, 운영체제 지식 그리고 더 발전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와 툴로, 효과적으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세련되고 강력하게 만들어왔다. 같은 시간에, 그 시장은 다양하고 분명한 프로세서 페밀리가 가능하도록 날카롭게 축소됐다.


이러한, 돈이 많이 드는 사실들이, 다른 제조업체들로 하여금 애플의 제품을 카피하는 것을 증가시키거나(그중에는 삼성전자가 있었고, 최근에는 중국기업들이 있다.) 그들에게 애플로부터 양도된 마켓 수익 부분인 로우-엔드 비지니스로 남는 것을 강요했다. 구글은 (넥서스9을 출시하면서)그 자리가 애플에게 적합한 자리인지를 증명할 수 있다.


Source: 'Apple Inc. A8X iPad chip causing big problems for Intel, Qualcomm, Samsung and Nvidia' -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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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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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14.11.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독식이 계속되고 고착이 되면 그에 따른 폐단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물건이 나오기 힘들겠어요.

    • BlogIcon T.B 2014.11.1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이유로 A8X가 탑재된 아이패드에어2는 최소한 향후 1년간은 적수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유일한 적수는, 애플의 아이패드에어1세대와 아이폰6플러스라죠.

  2. BlogIcon GMyankee 2014.11.1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를 써본적이없어서 써보고싶네요

  3. BlogIcon Nightly Luna 2014.11.1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내용이 잘이해 됬어요
    삼성껄 이젠안사는데 앞으로도 계속되겠네요

    • BlogIcon T.B 2014.11.1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은 굳이 '삼성 나빠'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애플이 어떤식으로 성장했고 어떤 노력들을 해서 글로벌 브랜드 1위의 기업이 되었는지, 그 사이 다른 기업들은 어떤식으로 시장에 대처해서 실패했는지를,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보면 되겠습니다.^

  4. BlogIcon 이노이뿌 2014.11.1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하나하나 독립해 나가네요

    • BlogIcon T.B 2014.11.1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하나 단계를 밟고 올라간거죠. 그 단계를 밟을 능력이 없거나, 돈이 없는 기업들이 카피 전략을 하는 것이구요.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던 카피 전략의 결과가 현재를 만든겁니다.

  5. BlogIcon 유칼립투스 2014.11.1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좀 이해하긴 어렵지만 인텔은 저렴한 모바일칩보다 고가의 프로세서로 다른데 고수익을 내고있으니 걱정없겟죠

  6. BlogIcon 큄맹 2014.11.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참 재밌네요. 인기있는 회사들의 흥망성쇠!!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Collector™ 2014.11.1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2 의 성능이 기대 됩니다 ㅎ

  8. BlogIcon HailtzHait 2015.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글인데 뭔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애기볼께요!!

    구독자인 제가 느끼기에는,
    인텔 칩에 대안 쪽이 좀 과장스러운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인텔은 X86을 원천기술과 특허로써 자사 스스로가 소유하고있죠. [AMD 와 VIA는 X86 라이센싱]
    애플의 A시리즈는 결국에는 영국의 ARM 아키텍쳐에 대한 iOS전용 커스텀 버전일 뿐입니다.

    사용할수록 Arm 버전에 맞춰 계약한 로열티를 내야하고,
    커스텀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는 실정이죠. 인텔과의 장기적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심지어 서로 인력빼가지 않기 협정도 했으니 더더욱 평탄치 못하다고봅니다.

    그리고 Mac이 애플 A시리즈로 가실수있다고했는데 이건 더더더욱 안된다고봅니다.
    PowerPC에서 X86으로 시스템을 뒤엎고 겨우겨우 X86에 안착했는데 또 ARM 으로 바꾼다는것은,
    은iOS Mac 구분이 없다는것과 똑같고, 이렇게되어 버리면 사용용도의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같은 아키텍쳐 사용시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가 지원될경우
    iOS의 앱을 맥북이 실행시키는게 가능하기떄문에 이러면 맥북과 아이패드의 용도가
    흐려질수밖게 없다고봅니다. 맥북에 iOS 설치해서 팔수도 있고 아이패드에 Mac을 설치해서 팔수도있고,

    GUI인터페이스도 유사하니 이렇게 되면 차라리 두개로 나눠 개발할 필요없이 하나로 통합되는게
    더 빠를꺼고 애플도 이부분을 잘 알것같습니다. 문제는 괜히 자사 맥이라는 제품라인이 없어져버리는거랑 비슷해서 애플에게 손해라고 보여지네요.

    따로 팔수있는 부분을 구태여 하나로 만드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는 같은 iOS를 쓰기에 A시리즈의 칩을 사용했을것이고 애플 TV도
    마찬가지라고봅니다. "앱스토어" 라는 애플 생태계를 공유하려면 결국 똑같은 프로세서를 써야하니까요.
    만약 X86을 쓰게되버리면 기존의 앱스토어 생태계를 공유하는게 안되서 이건 아무리봐도 애플이
    A 시리즈를 써야하는 가장 명확한 이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성능쪽 문제에서는..
    A 시리즈가 A7칩 부터 고성능이긴했습니다만 그렇다고해서 X86계열쪽이랑 비교될만큼
    고성능이라고 보기는 힘들것같아요. A9/A9X가 소비전력 5W ~ 7W 사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CPU/GPU부분에 깡따구 성능으로 몇배에 달하는 i5-6200U 프로세서가 15W라는점이죠.

    인텔이 능동형 전압레귤레이터를 개발했기때문에 여기서 더 전압을 내릴수있다는게
    가장 소오오오오름이 돋는점인데 ARM칩들이 장기적 커스텀화와 고성능화로 9W~10W

    근삿값에 다다를경우

    인텔이 차세대 내놓을 프로세서랑 불과 1-2W차이가 난다는점이 가장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경우이죠.

    이럴땐 그냥 A시리즈가 iOS가 ARM에 맞추어 커널이 제작되는점과 [변경불가]와
    X86이 겁내 비싸서. i5-6200U 경우 대략 20만원선됩니다.

    이것은 다시말해서

    아이폰 제조원가가 28만원~30만원 쯤 일것을 가정할때
    애플의 고도의 순익유지가 안된다는점이고 이건 다른제조사도 공통이라

    비싸서 안쓰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드로이드 와 iOS가 처음부터 ARM을 선택했기에 도중에 호환성 문제도 심각하고
    여기에 가장 큰 문제점은 겁내 비싸다 ★ 가 될것같습니다.

    • BlogIcon T.B 2015.11.1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긴 장문의 댓글부터 감사합니다. appleinsider 전문 번역글인데요. Hailtz님께서는 모바일 칩과 PC칩을 혼동하신듯. 여기서는 현재 모바일 칩 마켓 현황을 다뤘고 / 모바일 마켓에서의 plowback을 통해서 이제 PC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아이패드 프로죠. 동의하지는 않으나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랩톱 시장을 종식 시키려는 중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는 굳이 따로 설명 안해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이패드와 맥북에어의 OS통합에 관한 루머가 예전 부터 있던 것은 알고 계시죠? 이런 루머들이 왜 나왔냐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프로패드의 지향성이 보이겠죠

      인텔칩은 비싸서 안쓰는게 아니라 소비전력을 고민하셔야 해요. 이건 몇번 다뤘던 내용이라 짧게만 코멘트 하자면, 단순히 속도만 나오는 저전력 인텔칩은 ASUS나 ACER의 실험적 기기 외에는 MS도 안씁니다 ㅎㅎ

  9. BlogIcon HailtzHait 2015.11.1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데스크톱 프로세서....i5-6200U... 인텔 스카이레이크 발표에선 모바일칩이라고 하던뎁.. 'ㅇ' !
    게다가 인텔 본인들도 i5-6200U 정도를 태블릿에 넣어주기를 바라고있던것 같았어요.

    [ 15W짜리라 배터리도 커야하는데다가 공급단가가 비싸서 안넣을듯 ㅋ_ㅋ ]

    소비전력 쪽은 삼성/애플 ARM계열들이 5W~7W 정도라 15W인
    자기들것도 넣어달라 이런 뉘앙스가 있더라구요.

    뭐 넣은상태로 싸게팔면 핵이득이겠지만, 아무런 제조사가 시도를 안해서 볼수없을듯하고요..

    굳이 서피스 프로들만 들어가는둣 'ㅇ'. 가격도 안드로메다로 같이;

    제가 걱정하는게 아이패드 프로 부분이예요.

    MAC OS -> ARM 계열로 시스템 자체가 이전시에, 기존의 X86

    [몇개 안되는 전용앱들 마저 버려야..]

    앱[생태계]를 사용못하고.. 아이패드 프로정도면

    이미 iOS라는 모빌리티 OS에서 범주가 좀 넘어간것 같아서

    MAC OS [X86] <=> iOS [ARM] 부분이 잘 지켜지고있었는데

    MAC OS [ARM] <=> iOS [ARM] 이면.. 애초에 생태계도 시스템이 엎어지면서 다 버려야할텐데

    이렇게되면 MAC OS를 그냥 없애고 iOS 하나로 밀고갈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똑같은 계열의 아키텍쳐 명령어셋과 똑같은 기업이 만든것이니 그냥 통일이 더 빠르다고봅니다.

    그럼, 이렇게되어버리면 MAC만 사라지는 손해를 보는것같아서요. 그냥 드린말씀입니다. ^^

    • BlogIcon T.B 2015.11.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Hailtz님의 논리가 어떤 논리인지 맥락은 파악했구요. Mac OS가 사라질 가능성은... 여전히 애플도 맥북이 건재하고 인텔칩을 쓰니 말이죠. 애플이 plowback으로 아이패드를 프로에 이어 맥까지 통합시키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돈독오른 애플이 굳이 라인업을 줄여가면서 수익이 날 수 있는 부분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