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차세대 아이폰5 왜 4인치일까?



오는 6월 美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될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2에서 iOS 6와 함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 이하 뉴아이폰)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점점 뉴아이폰에 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WWDC 2012에서 iOS 6가 공개될 지는 모르겠으나 팀쿡 체제 이후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 주기가 다소 변경이 됐다고 할 지라도, 아이폰4S의 출시일과 전통적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 1년을 고려해봤을 때 올 4분기 11월-12월은 되야 뉴아이폰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3GS 사용자와 아이폰4 초기 구매자의 약정이 완료된 현 시점에서 뉴아이폰이야 말로 이번 2012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이슈'입니다.



이 뉴아이폰이 4인치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이제 규정 사실처럼 되어가는 중입니다. 과거 故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의 3.5인치 디스플레이를 고집하는 이유를 두고 '4인치 부터 스마트폰 화면의 시야각이 한 화면으로 커버될 수 없다' '한 손 조작이 어려워진다.' 는 꽤 설득력 높은 주장이 있었고 이때만 해도 아이폰은 절대 3.5인치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차세대 아이폰5가 왜 4인치일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4인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CPU 사양 증가는 배터리와 직결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사이즈가 4인치로 늘어나는데에 있어서는 '반대'입니다. '스마트폰 = 모바일폰 = 휴대용 전화기'라는 모바일폰의 원론적인 사용 용도를 놓고 볼때 '휴대성'이 강조되야 합니다. 0.5인치 차이로 휴대성을 논하기가 우습겠습니다만 3.5인치 아이폰이 주머니, 백팩 옆 주머니 처럼 여기저기 안가리고 잘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A라는 대상을 놓고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4인치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만약 큰 사이즈를 원한다면 차라리 10인치 이상의 테블렛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4S를 두고 왜 A6가 아닌 A5냐?에 대해서 실망을 한 애플 매니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애플이 지난 2011년 9월 대만 TSMC에서 A6 프로세서를 생산하기 시작한 만큼(참고) 아이폰4S에 A6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도 컷고, 피드에 근거한 루머도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이어 출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세대)에서 만큼은 A6 프로세서일 것이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고, A6라는 증거(iOS 코드)도 발견됐었습니다만, 결국 A5X(듀얼코어 CPU, 쿼드코어 GPU, EarSmart)가 탑재됐습니다.



뉴아이패드를 보면 '차세대 아이폰5가 왜 4인치일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차이점은 레티나디스플레이, 1GB RAM, A5X, 500만 화소 카메라 밖에 없는데 뉴아이패드의 배터리는 42.5 watt / 11,370mAh, 아이패드2의 배터리는 25 watt /6930mAh로 배터리가 약 2배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시간은 동일하게 10시간입니다.


레티나디스플레이의 소비전력이 있다고 감안하더라도 2배 늘어난 배터리에서 A6를 탑재하지 못했다는 얘기는 1) 애플이 아직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관한 성능 최적화를 하지 못했던가 2) 배터리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가 3) 둘 다 해결하지 못했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아이폰4S의 3.5인치 A5 프로세서에 관한 배터리 최적화 조차 얼마전 배포된 iOS 5.1.1에서 자리잡아가는 만큼,(뉴아이폰이 A5 프로세서로 동결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뉴아이폰은 A6가 아닌 A5X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결국 애플이 새로운 차세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만약 CPU 사양을 높이게 된다면 3.5인치가 아닌 4인치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용량(크기)에 의거 '애플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3.5 인치 성역 4인치에 무너지나?


WSJ에 따르면 애플이 LG, Sharp, Japan Display에 4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문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국내 언론에서는 '애플 3.5인치 포기 삼성 따라하기' 정도로 전해지는데 "4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문했다 = 뉴아이폰이 4인치다. = 뉴아이폰 곧(=6월) 출시"는 아닙니다. 애플이 작년에 LG에서 7.89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미니아이패드 출시 = 크리스마스 깜짝 = 아이패드3 없다" 식으로 보도된 것과 크게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제품기획, 개발, 마케팅까지 사실상 잡스 1인 체제의 애플에서 잡스의 영향력이란 거의 절대적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유독 고집한 3.5인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사이즈의 '성역'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왜 잡스는 3.5인치 아이폰을 고집했을까요? 그것은 꼭 휴대성만은 아닐 것입니다. 애플이 모바일에서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디자인? 앱스토어라는 생태계? 어플이 많다? 서드파티가 많다? SW 사후 지원이 좋다?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는 애플의 강점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다름 아닌 '단일기종 단일OS'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1) 제 각각의 사이즈 2) 제 각각의 사양(지역별로 출시되는 기기의 사양이 다른 경우)이 가져오는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제 각각의 사이즈는 '전용 어플 사이즈'의 부재를 초래하여 개발자로 하여금 엄청난 삽질을 요구합니다. 이는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개발자를 지치게 만들고 곧 쓸만한 SW 부재로 연결될 것입니다.


제 각각의 사양이야 말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만약 국내판과 해외판의 스펙이 다르다고 가정해봅시다. 자신이 개발자 수준으로 펌웨어와 같은 SW 수정에 자신이 있고, 능력이 있고, 시간도 있다면 해당사항이 없겠습니다만 해외판의 사양에 맞춰서 올라온 커스텀롬인 CM이나 MIUI를 쓸 수 없게 됩니다. 이나마 인지도가 있는 제품에나 해당되고 그 수많은 라인업은 해당사항들이 없습니다.


cf. xda(http://www.xda-developers.com/) 등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이러한 내용들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단일 기종에 관한 SW사후지원도 버겨운 마당에, 그 수많은 라인업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버그들을 모두 커버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일부 라인업이 여러개인 제조업체는 주력(많이 팔린) 라인업만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적게 팔린)그렇지 않은 라인업은 SW사후지원을 사실상 중단하기 쉽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는 아직까지도 단일 기종만 놓고 볼때 아이폰의 판매량을 따라잡지 못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누구보다도 '잡스'는 잘 알았을 것이고 이런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하는 의도이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New iPhone(iPhone 5) features:

  • 4″ Display at similar screen resolution to existing iPhone models
  • 4G LTE connectivity
  • A5X CPU borrowed from the iPad 3
  • 10 megapixel or higher camera
  • All new redesigned enclosure
  • Ships with iOS 6

매해 그래왔듯이 2012년도 어김없이 지나갈 것이고 곧 4분기(11월 - 12월)가 되면 뉴아이폰이 출시될 것입니다. 2013년에도 2014년에도 애플이 모바일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는 한 애플은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매해 출시되는 신제품인데도 우리는 늘 그 신제품을 궁금해하고 기다립니다. 뉴아이폰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이런저런 정황을 찾아보면 아마 '올해의 궁금증'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CPU 만큼은 어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래는 뉴아이폰 디자인 예상 Mockup과 컨셉 이미지 모음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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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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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야신스 2012.05.1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로그인이안되네요....5.1.1트윅때문인가?

    크기에관해선 동의합니다

    큰게좋다고무조건큰거찾는사람한테

    이건폰인데.....큰게좋으면 인피니아(LG TV)를 들고 다니지 그래?랬죠 ㅋ

    CPU또한 동감입니다

    애플의 좋은점은 실용적인기능을 도입한다 이었죠. 신기술이라고 닥치고 넣기보단 진짜 쓸만해 졌다 싶을때 넣죠

    90년대말부터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었으니 말 다했죠

    요즘 쿼드코어달고 그런거찾는사람들 반이상 보면 카톡머신인데 왜찾는지 모르겠더군요

    코어가 삼만육천개 달수 있어도 발열과 배터리 문제가 안없어지면 죽은 기술이죠

    무조건 높은걸 찾는 사람들은 폰인지 망각하는거 같아요

  2. BlogIcon 우다리 2012.05.1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까지만 해도 애플이 스마트폰 아젠다에 있어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지금도 물론 강력하지만 주도하는 힘이 좀 빠지긴 한것같아요

    누가봐도 아직 멀었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스마트폰의 완성도는 꾸준히 높아지는 중이고, 반면 애플의 혁신은 잡스의 부재나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같은 여러가지 정황상 점점 감동이 덜해가는 중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차기 아이폰은 3.5인치가 아닐 것 같아요

    4인치나 4.2인치정도의 포지션에 1440*960해상도로 나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이폰때문에 망해버린 터치를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아이폰이 커진다면 3.5인치의 현재 스케일을 차기 터치로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이 전화까지 되는 터치이듯 터치는 전화기능만 뺀 아이폰인 셈이니까요

    구글이 본사가 있는 도시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를 깔아줬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예를들어 fon이나 통신사의 와이파이전용 염가 상품이 도시권 안에서라도 완비가 된다면, 그리고 그 사업에 애플이 개입해서 iOS기기만 배타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통신자원과 무제한 VoIP같은 상품을 공식화시키게 된다면, 아이폰은 아이폰대로 가면서 터치도 살리는 그런 해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시 새 아이폰의 화면크기가 그대로라면 터치를 4인치대 화면과 iOS를 겸비한 PMP겸 게임기의 종결자로 내세우게 될지도 모를 일이구요

    • BlogIcon T.B 2012.05.19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문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아웃트가 저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네, 초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정말인지 HTC나 레퍼런스 빼고 쓸게 없었죠. 요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보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고,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여기서 좋아졌다는 건 사양이 좋아졌다는 얘기보다는 SW최적화를 말하죠) 터치팟이 늘어날지 아니면, 터치팟 라인업이 아예 빠져버리고 미니아이패드로 갈지 모르겠네요. 미니아이패드 가격이 $299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루머가 사실이라면 터치팟이 시장에서 선전할지는 생각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커브드글래스나 적용됐으면 합니다. 애플이 작년에 커브드글래스 커터까지 구매해놓고 아직도 적용을 못하는 마당에, 아이폰5를 완전히 리디자인 하기 위해 유럽계 디자이너를 영입했다고 하니, 커브드글래스 살짝 기대됩니다 ㅋ

  3. 아이패드 2012.05.1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맨 밑에서 두번째 루머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요 ㅎㅎ

  4. onthehorizon 2012.05.20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덩치가 크다보디 4인치정도만 되길 솔직히 바라고 있었답니다 ㅠ. 그런데 또 막상 루머지만 나온단말 들으니 꺼려지네요
    중간에 매직마우스같이 생긴얘가 귀엽네요ㅋ

    • BlogIcon T.B 2012.05.20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이 작년에 글래스 절삭기를 사서 > 아이폰4S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에 근거한 컨셉 이미지에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3.5인치에 커브드 글래스 적용되서 저런식으로 나와도 괜찮을것 같구요~

  5. BlogIcon quavious 2012.05.2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가 디자인 때문에 3.5인치를 고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계속 3.5인치만 나온다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BlogIcon T.B 2012.05.20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에서는 소개드리지 않았습니다만, 잡스가 생전에 4인치 아이폰에 대해서 디자인 해놨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3.5 / 4.0 / 4.2/ 4.3 / 4.8 / 5.2 / 7.0 / 8.9 / 10.1 / 11.0 라인업이 많은 것은 절대적으로 제조사에게 좋은 것이지 소비자가 좋을 확률은 낮습니다.^^

    • BlogIcon quavious 2012.05.2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갤럭시 탭도 너무 많아서 헷갈렸다는..

    • BlogIcon T.B 2012.05.2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리즈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0-

  6. 베가 2012.05.2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4인치 사용자인가요? 제 생각엔 아이폰 사용자 같은데요... 4인치도 주머니에 잘들어 갑니다. 휴대성에서도 전혀 지장없구요. 4인치를 원한다면 10인치를 사라고 권유하는건 억지 아닐까요? 스마트폰의 기능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위해서는 인치가 커저야 합니다. 물론 휴대성에 큰 지장이 없어야겠죠. 현시점에서 분명한건 4인치대 모든 제품은 바지 주머니에 너무나 잘들어갑니다.

    • BlogIcon T.B 2012.05.2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5 / 4.3 모두 써봤죠. 베가님 생각이 아니라, 글 딱 보면 아이폰 사용자인거 당연히 아시겠죠. 휴대성 지장없습니다. 네, 그런데 제 백팩 사이드 주머니에는 4.3인치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개인적'이라는 단서를 달았죠. 4인치를 원한다면? 아니죠. "큰 사이즈를 원한다면" < 안한말은 지어내지 마세요. 스마트폰의 기능을 좀 더 효율? 어떤식으로 효율이죠? 3.5인치에서 지금 스마트폰 못쓰나요? 분명한건, 3.5인치가 4.3인치보다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죠.

    • BlogIcon 정신과영수증 2012.05.2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인치도 잘 들어갑니다만

      솔직히. 청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양옆으로 툭 튀어나오죠

      뭔가 휴대폰으로서 가지고 다니기엔 지금 아이폰크기가 딱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물론 스마트폰을 폰으로만 쓴단건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전 그래도 폰은 폰답게 라고 생각하고 동영상이나 인터넷 게임은 폰이니깐 화면이 작은 불편을 감수하고 쓰자 주의거든요

      이부분때문에 0.5인치는 취향이지만

      전 아직도 3.5인치가 휴대폰의 휴대성을 위해선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7. WIBRO 2012.05.2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4인치 정도가 딱!좋은듯ㅎㅎ 5인치 넘어가서는 그냥 테블릿mini 라고 따로 분류해도 좋을듯...ㅎㅎ

  8. 아이뻐 2012.05.2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3.5가 편하지만, 제조사에서 4인치로 만들어도, 현시점에서 제 구매욕구를 자극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를 약정하기보다는 ios로 갈것같네요. 오늘도 이통사(?-대리점)에서 갤노트 그냥줄테니 바꾸라하더군요...지인의 갤노트 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이건 휴대폰이라기엔 크고, 타블렛이라기엔 작고...그래서 전화주신분에게 갤노트 관심없네요 했더니. 왜 갤노트가 싫으냐 이런 사람 처음이다 하는 식의 반응보이더군요. 끊고 든 생각은...갤노트 생각보다 많이 안팔렸나봐와 갤3예약판매시작하니 노트 떨이(이통사입장에서) 시작인가봐 였습니다. 앞으로도 전화는 계속오겠지만 버텨볼려구요

    • BlogIcon T.B 2012.05.2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izmodo에서 이걸 누가 돈주고 사겠냐고 혹평을 한, 테이크핏 보다 벤치점수가 낮은 그 재고노트(내수용, 스냅드래곤) 말씀이시군요 ㅋ

  9. BlogIcon 우유주세요 2012.05.2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휴대성은 3.5인치죠. 지금도 스키니진 입고 바지에 넣으면 툭 튀어나와서 들고 다닙니다.ㅋㄷ

    이번에 옵티머스 LTE2를 실물로 보려고 휴대폰 매장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실물은 없고 모형만 있더라고요. 3Gs에 익숙한 저로선 적응이 될 때까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난감할 것 같습니다.
    한손으로 쓰는 건 3Gs도 벅차던데. ㅠㅅㅠ

    사람들의 큰 화면에 대한 욕구와 휴대성을 고려한다면 4~4.3인치가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트도 아이패드도 너무 커서 케이스나 가방 없이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ㅋㄷ

    • BlogIcon T.B 2012.05.21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드나 재고노트 수준이면, 당연히 백이 있어야죠. ㅎㅎ 4.3인치 베가레이서나 특히 옵티머스를 보면 크기도 크기지만 두께도 ~

  10. canorus 2012.05.30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치가 딱 적당한 듯 싶어요...개인적으로 손이 작은 편이 아니다 보니 아이폰은 좀 작다는 느낌이 들고
    아버지 쓰시는 갤2는 너무 크고 갤럭시공책은 말 다했죠ㅋㅋ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4인치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4처럼 직육면체 말고 3gs처럼 손에 착달라붙는 녀석으로....

    근데 아이폰5 나올 때 되도 아직 약정의 노예라서 아이폰6나 되야 구매욕구가 슬슬 생길거라는거...ㅜㅜ

    • BlogIcon T.B 2012.05.3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이 작년에 커브드글래스 절삭기를 샀는데, 대체 왜 샀나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커브드를래스를 기대하는 중입니다 ㅎㅎ

  11. 박훈 2012.06.0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현재 애플사 제품군과 안드로이드 제품군을 모두 쓰는사용자로서 굉장히 흥미있게

    읽었네요~ 여기서는 sw는 별개로 외형만을 두고 얘기하는거 같아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2세대를 쓰고있고 핸드폰은 안드로이드를 4.3인치를 쓰고있습니다만

    확실히 휴대성에서는 팟터치가 가장 좋더라구요 화면도 불편함을 못느꼈구요 (솔직히 패드는 너무 크고 무

    거워서 ㅜㅜ매번 들고다니긴 하지만 약간 작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또 4인치 액정을 들고다니다가 작은 액정을보니 답답한면도 없지않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개인 사용자의 불편함을 떠나서 현재 스맛폰 시장은 4인치 이상의 휴대폰이 대세인지라

    액정크기와 휴대성의 해결이 모든 핸드폰사들의 해결과제가 아닌가싶네요

    글 잘보고갑니다^^

    • BlogIcon T.B 2012.06.0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기기도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큰 이유는 물론 차별성이라는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을 듯 싶습니다. 10치 사이즈 테블렛이 부담스러우시면 넥서스테블렛도 기대해보시구요^^

  12. 홍승수 2012.06.0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t.b님이시네요..

    제가 이번에 이런 말에 너무 공감하는 일을 겪었네요
    사정상 아이폰에서 옵뷰로 갈아탔는데요..
    새삼 아이폰 사이즈의 타당함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전 지금 사이즈가 딱 좋은거같아요..
    세로 사이즈가 길어진 아이폰 사이즈도 괜찮아 보이긴하지만..쩝..

    • BlogIcon T.B 2012.06.0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ryueyes11.tistory.com/1920 에서 옵티머스 뷰가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트위터로 깔짝 날렸네요 -_- 5인치 좀 오버고, 개인적으로는 옵티머스 4X HD가 나아 보이더라구요.

      저도 지금 사이즈가 딱인듯 싶은데, 4인치는 애플이 A5X나 A6에 관한 최적화를 3.5인치에 마치지 못하는 한 어려워 보여요. 그리고 한번 사이즈가 늘어나면, 다시 줄어들기도 애매하고 뭐 그렇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