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차세대 아이폰 2012 가을 출시 루머 사실일까



뉴아이패드(New iPad)가 국내에도 출시된 만큼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라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에 대해서 자연스레 관심이 이어질 것입니다. 국내에만도 아이폰3GS와 아이폰4 사용자가  꽤 되고 다들 약정이 끝날 때가 다가오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은 올해 모바일 시장의 핫이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뉴스를 보면 차세대 아이폰이 4인치로 될 것이며, 마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채택했던 큰 화면이 표준인 것처럼 보도하는 가운데, MACRUMORS(via)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이 3.5인치 디스플에이와 LTE를 탑재하고 가을에 출시된다는 루머를 전했습니다.


뉴아이패드가 LTE를 탑재하고 출시한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서 LTE를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 LTE 만큼은 논란의 여지가 없겠습니다만, 3.5인치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아이폰을 애플에서 발표하기 전까지 앞으로도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전화란 말 그대로 전화기를 휴대하여 사용합니다. 일전에 아이폰이 3.5인치를 유지하는 이유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4인치를 넘어가면 시야각이 디스플레이를 한눈에 커버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둘째치고, 너무 큰 사이즈의 경우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0.5인치 차이로 휴대성을 논하기가 우습습니다만, 이게 더 커져서 전화기인지 테블렛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바에야 그냥 큼직한 10인치 테블렛을 쓰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전화를 사용하는 것만 못할지도 모릅니다.


A라는 대상을 두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남이 생각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지기를 원하는 사용자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테블렛을 구매하기 어렵거나 특히 손이 큰 사용자의 경우 3.5인치 터치 스크린에 입력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과거에 피처폰도 사용했으면서 3.5인치면 충분하지 않냐? 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장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면야 나쁘지만은 않을듯 싶습니다.



한편, TheVerge(via 1, 2)에 따르면 애플이 물리 키보드(physical keyboard)를 탑재한 첫번째 아이폰을 고려중이라는 루머를 전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물리 키보드 단일 기종이 될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며 기존의 터치방식과 물리 키보드 방식을 깜짝 출시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간 애플이 지향하는 컨셉으로 비추어 볼 때 개인적으로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루머가 쏟아지는 가운데 그 출시 시기 역시 화제입니다. 오는 6월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12 에서 iOS 6와 함께 아이폰5가 출시될 것이다, 9월 출시다, 저가형 미니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다 등 많은 루머들이 나옵니다만 팀쿡 체제 이후 애플 신제품 출시 주기가 약간 변경됐다고 할 지라도, 일단 아이폰4S 출시일과 애플의 전통적인 출시 주기 1년을 감안하면 올 4분기(11월-12월)는 되야 차세대 아이폰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 5월 1일 부터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작됐습니다. 당초 기대와는 달리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고 기존의 화이트리스트 제도보다 더 폐쇄적인 시장을 형성하여 소비자에게 득될 것이 없는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는 중입니다.(참고)


평균 가계 통신비가 작년 대비 71% 늘어났다고 합니다. 매달 가정에서 통신비로 10만~20만원(55%), 20만~30만원(31%)을 지불하니 통신비 부담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비싼 요금제 덕분이라고 합니다.


아이폰5가 출시 되기 전까지 진짜 블랙리스트가 정착하여 인터넷 쇼핑물에서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단말기를 구매하고, 기본요금이 저렴하거나 아예 없는 MVNO(이동통신재판매)로 개통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글을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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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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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eonchang 2012.05.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물리키보드는 안할거 같아요~
    물방울 모양으로 약간 휘어져서 나오면 대박일것 같은데 ㅎㅎ

  2. BlogIcon 구기 2012.05.0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블랙리스트가 잘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3. 혜랑성 2012.05.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에 물리키보드라 ㅋㅋ
    생각만해도 웃기는걸요.
    진짜 나온다고해도 전 안살듯하네요. ㅎㅎ

    아이폰4를 2010년 9월에 구입했으니 21개월째 사용중인데
    아직도 새폰을 쓰는 느낌을 받는것은 저뿐일까요? ㅎㅎ

  4. 아이뻐 2012.05.0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 기다려지네요. 제 3gs는 ios5.1 덕분에 잘돌아가고는 있지만, 역시 한계에 도달해가는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

    • BlogIcon T.B 2012.05.0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edsn0w 최신버전으로 탈옥하고 몇가지 트윅을 이용하면 좀 나을겁니다. 아이뻐님은 5가 기다려지겠네요 ㅋ

    • 아이뻐 2012.05.0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순정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앱들이 가끔 튕겨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ios에 오류가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그놈의 카톡이 말이죠. 신제품 출시가 빨리 되길바라는 1인입니다. 화면 크기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3.5이면 좋겠습니당

    • BlogIcon T.B 2012.05.03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3.5가 딱일거 같아요 ㅋㅋ

  5. BlogIcon 태평군 (Maddy) 2012.05.02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지향하는 디자인으로는 물리키보드는 절대 아닐듯 하네요...
    빨리 아이폰5 또는 뉴아이폰이 나와야 3GS에서 벗어나는데... 어휴..

    • BlogIcon T.B 2012.05.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저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지요 ㅎㅎ 단일기종에서 벗어나 라인업을 늘릴 가능성도 없어보이구요 ㅋ

  6. Neo Sun 2012.05.02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프로 공감합니다.. 디스플레이사이즈.. 판매방식.. 감사..

  7. BlogIcon zimen 2012.05.0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슬림한 물방울 디자인에 화면 크기를 늘린 형태의 아이폰 5를 보고싶네요 ㅋ
    아 근데 TB님 글을 보니 최근 성급하게 폰을 지른게 후회되네요..

  8. Jellyfish 2012.05.0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기사랑 루머는 항상 많지만 아이폰은 나올때까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ㅎㅎ

  9. 히야신스 2012.05.0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까지 모든 루머는 나올때마다

    잡스의방향이 너무 뚜렷해서. 제가 당당히

    "헛소리마라"라고 했지만

    4인치는 쿡 아저씨로 바뀌어서 이번엔 글쎄.....입니다

  10. BlogIcon 마르크7 2012.05.0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인치 크기는 앱의 해상도 최적화때문에
    쉽게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만약 바꾼다면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9월 발표 10월 출시라는 제 예상은 그대로입니다
    6월에 IOS6가 나오고 베타버젼이 나온뒤에 충분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위한
    앱 최적화 기간을 뒀었으니까요
    6월 출시설은 그동안 걸레기3의 출시전에 언플작전이라 봅니다 ㅋ
    그리곤 지들이 6월에 나오니 지들꺼 사라는거죠

    iOS6의 새로운 혁신적인 기능을 기대해봅니다!
    TB님은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예상 포스팅을 한번 올려보시는건 어떠세요?

  11. hanchoony 2012.05.1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 사이즈도 쓰다보니 충분하더군요...제 손 사이즈는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4인치면 더 좋을 듯은 합니다.

    그리고, 가을 출시설에 한표 던집니다..
    지금도 잘나가는 4S 를 버리고 5를 6월에 내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전 그보다 iOS6 가 더 기대되네요.
    뭐가 바뀔지 벌써 기대됩니다..

    볼때 마다 4S 의 디자인에 감동 받는 1인 입니다..

    • BlogIcon T.B 2012.05.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3.5 사이즈가 딱이라고 생각해요. 루머로는 4인치가 되더라도 사이즈가 가로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세로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12. 손군 2012.05.1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 이상은 필요없습니다
    3.5야 말로 한손 싸이즈 딱이고
    나머지 여백은 아래위론 딱 엄지 싸이즈고 양쪽 옆으론 움켜지는 싸이즈 딱입니다
    5인치로 3.5인치로 불가능한 뭔가 특별한 할게 있던가요? 없습니다

    그리고 이상을 원하시는 분을 위한 패드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