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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파손 KT 보험 후기 1편 대파되다

T.B 2012. 4. 29. 15:29


몇일전 아이폰4 화이트를 배터리 용량 문제로 무상으로 리퍼받았습니다.(참고)


cf. 아이폰 1년 지나기전에 배터리 테스트 후 무상으로 리퍼폰 교체하세요 (참고)



그런데,, 어제 발코니에서 통화하며 화분에 물주다가 아이폰을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저희 건물 주인세대에 사는중이라 높이가 좀 있어서 인지, 결과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참혹 그 자체로 액정은 말할 것도 없고 전면부와 후면부가 완전히 분리됐습니다.




터치팟1-3세대나 3GS(약정 끝난 후)야 몇번 뜯어봐서 내부가 어찌생겼는지는 봤습니다만, 아이폰4 화이트는 실제로 처음 봅니다.



다행이 보험에 가입해둔 상태고, 아직 보험을 사용한 적이 없기에 리퍼 받을 계획입니다만, 리퍼 받고 새폰이라고 좋아하다가 9일만에 폰이 저렇게 된걸 보니, 스트레스를,,


이로써 1) 구매 1년 지나기전 배터리 테스트로 무상리퍼 2) 또 1년 지나기전 약정으로 보험 끝나기 전 리퍼 한번더(자가 부담금 5만원 적용, 기기변경 후 남은 단말기를 중고로 판매할 때 유리)는 불가가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아이폰이 파손됐을 때, 어떤식으로 보험이 적용되고 어떤식으로 보상을 받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후 내일(월) 결과를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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