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패드를 맥북에어로 Brydge 키보드 케이스



뉴아이패드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에 대한 관심들이 다들 많으실 겁니다. 요즘 키보드 케이스들은 과거 풀바디에 탑재하여 사용했던 불편한 방식 보다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처럼 탈부착 방식으로 점점 바뀌는 추세입니다.



Brydge에서 출시한 아이패드용 키보드 케이스는 1) $200 라는 점에서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케이스($99)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방식은 똑같고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2)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케이스가 로지텍만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반면, Brydge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연상케 합니다. 3) Brydge는 아이패드를 덮개로 vs 로지텍 울트라씬은 키보드를 스마트 커버 겸용으로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몇번 강조했습니다만, 테블렛은 테블렛 다와야 한다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탈옥 후 BTSTack을 통해 마우스까지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아이패드를 마치 랩톱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 그런데, 생각해 볼 문제가 아이패드를 사고, 추가비용을 들여서 이렇게 쓸 바에야 차라리 그냥 랩톱을 구매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애플 제품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맥북에어도 있고, DELL과 같이 AS좋고 저렴한 윈도우 기반 랩톱도 있으며 가성비는 최악이지만 스타일 좋은 Sony의 랩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케이스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탈부착식으로 맥북에어를 모티브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테블렛은 테블렛 다와야 한다는 것은 < 제 생각이고 ~.~ 제 생각과 다른 분들 중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 당연히 있을 수 있기에 어차피 키보드 케이스를 생각 중이라면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키보드 케이스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기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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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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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imen 2012.04.29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가방은 맨날 들고다니는 터라 중고 키보드 하나 들고 댕기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브릿지도 보구 굉장히 끌렸는데 역시 가격을 생각하니 T.B님말이 맞네요.. ㅋㅋ

    • BlogIcon T.B 2012.04.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요, 요즘은 남자들도 백은 기본이죠. 저도 백 꼭 들고 다닙니다. 백팩은 크게 무리가 없는데, 크로스백은 가능한 가볍게 매는 편이라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가 싫더라구요. 패드1때 블투보드, 매직마우스를 연동해서 써본 결과 어느순간부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2. 가격이 2012.04.30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에서 좀 에러가 난거같네요 200달러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