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욕설 파일 34개

T.B 2022. 1. 18. 22:21

새해부터 서점가를 강타한 '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변호사가 160분 통화 녹음 파일 34건을 '국회에서' 공개했습니다. 김건희 씨 녹취는 "공익을 위한 검증"이라면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MBC 공영방송에서 틀었던 민주당은 "안된다."며 고발했는데요.

 

 

 

장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추가공개 음성파일 34개'를 공개했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녹음파일에 따르면 "① 가난한 소년 공 시절 '프레스기'에 팔이 찍혔다."가 '또 거짓말'로 '넝마주이'를 하다가 다쳤고 ② 유동규 전 본부장도 지나다 만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파일, 텍스트 정리본과 다수의 사진들이 페이스북에서 '돌연 삭제됐고', 항의 절차를 거친 후 복원 됐습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표 때문에 국민이 아니라 "'형수님께 먼저' 사과하는 게 순서라 했습니다.

 

 

 

'좌건희 걸크러쉬'가 여초를 강타한데 이어 김건희 씨 팬카페 '건사랑'이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글 쓴 시점에 21,000명을 돌파하며 MBC 녹취록 공개 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인데요. '국힘 - 친문' 대통합 전선에 민주당이 적지 않게 당황하는 중으로 현근택 대변인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일침 했습니다.

 

"유시민 말 믿구 '여리 찍자' 나라 안망해" "'넘지 말아야 할 선': 경선개입, 사사오입, 당원모독, 언로봉쇄, 댓글부대, 어용매체, 정동영 도덕성을 상실한 정치집단의 말로를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했다면 현실에서 배우는 수밖에."

 

 

 

"사사오입부터 철회하고 와. 그리고 앞으로 계속 정치하고 싶으면 주권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어디 '싹수 노랗게' 당원들 가르치려 드나. 힘든 시절 민주당을 지켜온 너보다 선배 당원들이 수두룩한데." 없는 양심 찾겠다고 가슴 말고 머리에 손 얹고 생각부터 해야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충을 들었습니다. 윤 후보는 현행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이 부당하다며 "시간제한은 가급적 피하는 게 맞다고 본다." "마스크를 쓰는 데는 (입장 가능 인원을) 두 배 정도 늘리고, 마스크를 벗는 데는 실내공기가 제대로 (환기)되면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영업권을 제한했으면 못 번 만큼 돈이라도 주던가(선별지원), 윤 후보는 "식당이나 헬스클럽은 국민 입장에서 볼 때에는 개인적 활동이지만, 운영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경제활동"이라며 "정부는 재정적인 비상조치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