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트리플 크라운' 달성...'비단주머니'

T.B 2021. 11. 11. 19:46

"'대장동 대왕마귀'라네요", '이재명 게이트'가 일파만파로 커지는 중입니다. '호남 민심'이 심상치 않은 와중에 이재명 후보의 텃밭이라 불리던 경기도 마저 휘청이는 중인데요. 불과 1주일 전까지 이 후보는 국민의힘 상대로 '경기·인천'에선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으나, '이재명 리서치'와 'NBS 계열'을 포함 '여론조사들'에서 올-킬되는 중입니다.

 

 

 

"민주당 '그냥 폭망'길 걸어야 할 듯", '28.3% 짜리 후보'로 인해 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여 "제2의 정동영 사태"까지 언급되는 중입니다.

 

① "이재명 후보님, '남초에서 받은 악플'이라네요", "10년 전만 해도 1Be는 걸러내고 봤는데, 2021년에는 1Be·남초가 '청년으로 세탁'됐다."는 반-폐미 '축대남 코드'

 

7월에는 '여가부 폐지 반대' → 11월에는 고민 고민 끝에 '여가부폐지'

 

③ 롤드컵까지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대장동 게이트 탈출 작전'인 줄 알았더니 그냥 멘탈이 털려 확장성이 0%라는 점에서 내부 분위기가 '만신창이'가 돼 '후보교체론'이 커지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반-문재인' 행보도 시작했는데요. '文대통령'은 10일 기시다 일본 총리에 "한일관계 발전을 노력하자"고 했는데 '이재명 후보'는 "일본은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완전한 우방국가이냐"는 발언에 일본 언론들이 불신과 경계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DJ-석열' 후보는 한일관계는 '김대중(DJ)-오부치 선언'을 재확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취임 즉시 한일관계를 개선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일련의 행보로 비추어 볼때 '조국의 시간'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된 '조국 손절'이 예상되는 중으로 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한국형 트럼프'라 일침했습니다.

 

 

민주당이 국민경선 모집 과정에서 등록했던 휴대전화 번호로 이재명 후보에게 '문자를 보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경선 끝난 후에는 개인정보를 파기해야하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인데요. 게다가 '우연의 일치'로 휴대폰 뒷자리가 '이재명 후보 번호'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권 포기'했다.", "엄청 화가 났네요", "어떻게 할거야?" "당헌당규가 우습냐?" "개인정보는 누가 줬어?" "11월 '송탄절을 기다린다'." 등 집단반발 중으로 '신고방법'까지 공유되는 중입니다.

 

 

"낙상 예방을 위해 꼭 단련해야 할 '3대 근육'으로 '둔근,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이 있다네요", "아파트 내 카페"까지 도는 중인 '주차장', '화이자', '데이트 폭력' 등 사실무근 의혹의 딥(deep)한 페이크(fake) 루머에 이재명 후보가 법적대응을 해 민주당 지지층들의 '반발을 사는' 와중에 이 후보 최측근은 "그렇게 '혼절하는 모습' 처음 봤다."더니 → "몇바늘 꿰맨 것"이고 "부부 금슬이 굉장히 좋다"고 해명했습니다.

 

 

'귀책사유'까지 정리되는 등 '다급해진' '대한미국' "안방 싸움닭" 퇴출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중입니다. 급기야 국민의힘 게시판 서버까지 다운됐는데요. 친-이준석 인사들도 당내 갈등 사안마다 물밑 조율 대신 공개적으로 당 소속 인사들을 '저격'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자, "대표로서 적절치 않은 행보"라며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비단주머니'가 공개됐는데요. '킹크랩'을 잡을 것이라는 '(가칭)크라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만, "수의계약인지 자원봉사인지 입찰하는 것인지 확인해야한다."와 '김경수 전 지사'가 유죄 판결 받고 감옥에 있는 와중에 또 '행복한 협치'일 수 있기 때문에 받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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