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COVID-19

깜짝 놀랄만한 K-방역의 비밀...?

T.B 2021. 8. 12. 23:32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측이 "윤석열 전 총장이 조국 가족의 도륙을 뉘우쳐야 한다."고 말하였는데요. 그만 말하고 싶은데 한동훈 검사장은 "우긴다고 무죄 되냐"며 사모펀드 건은 모두 무죄가 됐다는 취지의 주장에도 "뭘 보고(↓) 계속 거짓말을 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의 원인들 중 하나는 '해외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제도가 포함되는데요. 델타 변이에 효과가 낮은 1샷 얀센 백신 뿐만 아니라 '물백신'이라 불리는 중국산 시노백까지 면제됩니다. 2샷 화이자, 모더나, 아제(AZ) 백신도 문제인 이유는 '돌파 감염' 때문인데요.

 

코로나 19 초기에도 4,500원 짜리 (2020.3.18)'책 좀 보던가' 입국제한 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 대신에 '종식을 선언'했다가 S천지 사태로 번진 적이 있습니다.

 

Q: 아래의 보기들 중 당신은 어떻게 하면 깨끗한 물이 오염되지 않토록 할 것인가?

 

 

 

백신 사오라니까 '자화자찬' 할 때인지 구매비 '5조 원' 이면 대략 1인당 10만원 꼴로 화이자, 모더나 2회분을 구입하고도 남는데(심지어 아제 백신은 3,000원) 백신 구매 현황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 64%인 3조 2,000억 원이 미집행됐는데요. 뭘 어쩔 생각인지 이달말 국내 생산되는 모더나로 '압박 중'입니다.

 

몇일전 정수기 점검 온 기사님(여성) 팔이 예사롭지가 않은 것입니다. 홈트방을 보더니 "운동 좋아하세요?"라길래 "열었다가 닫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짜증나서 차렸어요."라 말하였는데요. 알고 보니 GX 강사님이셨습니다.

 

'K-방역과 백신 접종, 수영장은 되는데 안된다는 헬스장 샤워' 등을 열심히 논했고 (강사님 왈)"듣기로는 2023년까지도 갈 것 같다고 한다." "그냥 포기했다." "투표날만 기다리는 중이다." "애들 학원비도 내야하고"라 말하였는데요.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행 거리두기로는 확진자가 더 증가될 것"이며 "4단계 외 추가대책(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등)"을 말하였습니다.

 

대선 주자들이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슈파이팅을 해야 득점을 하는데 「드루킹, 간첩과 (일부)시민단체, 언론중재법」, 「윤미향, 정경심」, 「백신, 거리두기, 재난지원금」 하나하나가 참 주옥 같은 소재들임에도 줄줄이 진공 청소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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