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공천자격시험과 역차별

공천자격시험과 역차별

IT 2021. 6. 15. 09:14

4.7 재보궐 선거에서 주효했던 '부동산, 내로남불'을 약 1년 내내 3월 1일까지 외친다고 언제까지 먹힐 리가 없는데요. '디지탈 정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림과 동시에 여당 '최대 악재'라 평가된 '이준석 체제'가 향후 5개월 이슈를 전담 중입니다.

 

이준석호의 정치적 기반이 된 2030 세대들의 부모 세대가 5060이고 자라면 3040이니 시청율의 언론사 또는 지지율의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냈다가는 유튜브·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못매를 맞는 중입니다.

 

'공천자격시험'에는 당에서 만든 자료 해석, 독해, 표현, 컴퓨터 활용 능력 등이 포함되는데요. 내용을 보면 ① 인재 발굴 ② 차세대 육성 ③ 기득권 안주 방지 등 시스템을 파격적·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가 맞습니다. 2030 세대들 뿐만 아니라 학연·지연·줄서기·눈도장 등의 구태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대중들 또한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도입 취지와 무관하게 이 제도의 불보듯 뻔한 문제점은 정치를 2030 세대들과 만 할 생각 아니라면 과연 "기존 정치인들이 얼마큼 협조할 것인가?" 입니다. '내가 여당 입장'이라면 '반-이준석 대 이준석'이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2030 이준석 + 5060 이후는 대선주자'가 되기 위해서 팀플은 필수입니다.

 

10년이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데 3선이면 12년, 4선이면 16년, 5선이면 20년입니다. ① 손들어 ② 세금 내 → 부동산 마냥 고집을 부리면 '강철의 선거술사' 왈, 정상적인 사고를 갖은 사람이라면 참고 견디는데도 한계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디지탈 네이티브 세대와의 역차별에 대한 어드벤티지를 주던가 합의·설득하지 못한다면 '이적이' 수가 나옵니다.

 

 

"이준석 현상의 운명은 이준석에게 달려있다."는 정당한 비판에 귀를 닫고 "건강한 비만은 없다.", 180 kg 비만한 몸집에도 끝까지 "아니라고" 외친 말로를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윙보터가 된 2030·MZ 세대가 거대 여당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progression, regression 외 lateralization이 필요하다.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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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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