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스토어 재개장과 2세대 아이폰 SE 5월초 정식 출시



새로운 아이폰의 보호 필름을 벗기는 것은 밈(meme)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언박싱 과정 중에서도 이상하게 늘 만족스러웠으며, 이제 애플은 이를 '놀이, 재미' 화 했다.


애플은 단말기에서 천천히 보호필름을 벗겨내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아이폰 SE에 대한 짧은 광고를 공유하였다. 애플은 아직 새로운 아이폰 SE 광고를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지 않았다.


2세대 아이폰 SE는 4.7인치 디스플레이와 터치 ID 홈버튼을 포함하여 아이폰 8과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더 빠른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이 단말기의 기타 특징에는 인물모드를 지원하는 싱글 렌즈 1,200만 화소 광각 후면 카메라, 무선충전, IP67 등급 방수/방진과 Wi-Fi 6가 있다.


원문: 'MacRumors'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가로수길 애플스토어가 18일 낮 12시 부터 재개장한다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달 중국 외 모든 지역의 애플스토어를 무기한 휴업하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이번 재개장은 3월 15일 매장 폐쇄 후 34일 만입니다.


애플스토어는 국가 또는 서울시 정책에 적극 협조중으로 폐쇄 지침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영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 합니다.


2세대 아이폰 SE의 국내 출시는 5월 초순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 SE가 '현재 6/S 사용중, 안드로이드 메인에 iOS 서브폰, 아이들' 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1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2세대 아이폰 SE가 5월 5일 전후 5월 초에 정식 출시되고, 1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선구매 일정은 미정이며 5월 6일 출시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지난 몇년간 한국의 애플 신제품 출시는 1차, 2차 출시와 별도로 국내 이통업계와 전파등록 현황에 따라서 조절되어 약 2개월 가량이 소요됐던 반면에 이전보다 빠른 시점에 출시되는 셈입니다.


Q: 아이폰 6S+ 를 5년째 쓰다보니, 디자인이 지겨워서 XR로 눈이 갑니다. 모 이통사에서 지원금을 받으면 128GB가 50만원이래서 흔들리는데요. 2세대 SE는 사골 디자인이라 ㅜ


A: A12 바이오닉이 후진 프로세서는 아닙니다만, XR/S/Max 면 올해 아이폰 12가 출시되자 마자 2세대 구형 모델이 되버립니다. 그러니 이통사가 지원금을 주고서라도 재고를 털어내려는 것이지요. 아이폰 12 나오면 버스폰에 가까워질 것이라는데 500원 겁니다. 이통사 지원금으로 살 생각이라면 차라리 아이폰 11 프로 가격 내려 갈 때까지 기다리시던가, 기타등등의 보조금(?)이 나아보입니다.


Q: 이통사 상담원이 재고있는 지역 대리점에 직접 가야한다고해서 안 살려고요. 공홈에 SE 가격은 확정인거죠?


A: 2세대 SE가 '믿기 어려운 가격' 으로 나온지라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요즘 이통사, 모바일 뿐만 아니라 백화점, 온오프라인 매장들에서 할인이 많은데요. 불황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재고 처리입니다. 이유는, 보관 및 관리 비용은 계속 나가는데 소비자들 주머니는 점점 더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텔레마케팅 등이 극심할텐데, 좋은 조건과 제품이라면 마케팅을 그런식으로 하지 않음으로, 2세대 SE 또는 늦어도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4종의 '아이폰 12' 또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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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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