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코로나19 증상과 대처


해외에서의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국내로 들어온 해외유입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한 미국 유학생의 경우(1),(2) '해당구' 뿐만 아니라,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확진자를 '비판' 할 정도입니다.


한 지자체에서의 확진자는 증상 발현 후 '보름간' 활보했습니다. 더하여 시가지 한복판에 위치한 학원에 다녔던 '아들까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상황까지 언론에서 연일 보도중이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무색하게 당사자들의 부주의함도 문제겠으나, 코로나19의 증상, 대처와 관련된 정보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CNN Health' 의 아티클을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정식 명칭은 SARS-CoV-2(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2)로, 지난 2003년 사스(SARS)와 스파이크(spike)가 결합하는 'ACE2' 수용체 등 몇가지 공통점들이 있다.


ACE 2 수용체는 일반 세포, 혈관 내피세포 뿐만 아니라 특히 구강 상피세포에 다량 존재하기 때문이 호흡(코와 목)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우며, 구강세포와 즉시 결합하여 상기도 감염(upper respiratory tract)이 시작된다.


이 때문에 마스크가 중요하고 일회용 마스크의 재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부득이한 경우 감염 위험도가 낮은 곳에 한하여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 비누(계면활성제) 또는 세정제로 손씻기 또한 중요하다.


증식된 바이러스는 혈관 내피세포, 혈관을 통해 체내로 침투하여 기관지 또는 폐포 등이 존재하는 하기도 감염(lower respiratory tract)으로 이어진다.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인체 내에서는 면역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사이토카인 폭풍' 이라 한다. 면역세포가 지나치게 활성되면 정상세포들까지 공격하고, 만약 폐 세포를 공격한다면 그 부분이 섬유질로 채워지는 폐 섬유화가 진행된다.


이 때문에 대구 17세 음성 판정이 논란이 된 바가 있다. 초기 보도들과 달리, '폐 손상' 이 동반될 수 있다.


Covid-19로써도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증상은 무엇일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 따르면, 현시점에서 주요 급성 증상 목록은 실제로 꽤 짧고(잠복기가 짧은 경우는 드물고),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일에서 14일 사이 중 언제든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내슈빌의 밴더빌트 의과대학 예방 의학과 감염 내과 교수인 감염증 전문가 Dr. William Schaffner는 "우리는 열과 동반되는 기침 또는 호흡 곤란의 두드러진 하기도 증상을 강조하고 있다." 고 말하였다.


그러한 증상들을 식별하고 필요할 때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지침사항들을 준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table'



전문가들은 열(Fever)이 핵심 증상이라 말한다. (몇도인지)숫자에 집작하지 말되, 아이들과 성인들의 체온이 적어도 화씨 100도(섭씨 37.7도)에 도달할 때까지의 열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피츠버그대 메디컬센터 아동 병원 소아감염내과장 Dr. John Williams 는 "열에 대한 수많은 잘못된 정보들이 있다. 하루 평균 체온은 화씨 98.6도(섭씨 37도)이지만, 우리 모두는 실제로 낮 동안 0.5도 또는 1도 가량 꽤 오르내린다." 고 말하였다.


그는 "따라서 화씨 99.0도 또는 99.5도의 열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열을 잴 때는, 아침에 측정한 체온에 의존하지 마라. 그대신 오후 늦게와 이른 저녁에 체온을 재도록 하라. Schaffner는 "우리의 체온은 낮 동안에 일정하지 않다. 아침 8시 정각에 체온을 잰다면 정상일 수 있다." 고 설명하였다.


"열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표현들 중 하나는 당신의 체온이 오후 늦게와 이른 저녁에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는 바이러스가 열을 생성하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예를 들면, 추운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와 바로 체온을 재는 것과 같이 날씨, 활동량 등의 요인에 따라서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기침


기침(cough)은 또다른 핵심 증상이지만, 그냥 기침만은 아니라고 Schaffner는 말한다. 이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마른 기침이어야 한다.


"(throat, 인후)이 간지럽지 않고 가래가 동반되지 않는다. 그냥 염증만 생기는게 아니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기침도 하지 않을 수 있다." 고 Schaffner는 말하였다.


"흉골(breastbone or sternum)로 부터 나오는 기침은 성가시고 기관지(bronchial tubes)에 염증 또는 통증이 있음을 말할 수 있다." 고 그는 덧붙였다.


호흡 곤란


1/3이 될 수 있는 호흡곤란은 코로나19의 매우 심각한 증상이자 기침 없이 그 자체만으로 일어날 수 있다. 만약 흉부에 압박감(tight)이 있거나 숨을 잘 쉴수 있을 만큼 충분히 깊게 호흡할 수 없는 것처럼 느끼기 시작한다면, 코로나19 감염의 증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국 의학 협회장 Dr. Patrice Harris는 "호흡이 가빠지면 즉시 의료인, 현지 응급치료실, 또는 응급부서에 연락하라." 고 말하였다.


Harrris는 "호흡곤란이 심각하다면, 911에 전화를 해야한다." 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각 지자체 담당부서, 관할 보건소, 1년 365일 24시간 1339 또는 119라도 상담한다.


호흡 곤란 또는 호흡 부족 외에도 CDC는 코로나19의 비상 경고 증상으로 "흉부에 지속적인 통증 또는 압박", 산소 결핍을 의미하는 "푸른색 입술 또는 얼굴" 과 모든 갑작스런 정신 혼란 또는 무기력함과 의식불명을 포함한다.


CDC는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독감과 감기 증상


열, 기침과 호흡곤란의 3가지 증상만이 코로나19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질병의 증상은 아니다. 많은 다른 증상들은 심할 수 있는 두통, 소화불량, 전신통증, 피로감을 포함하는 독감(flu)과 유사할 수 있다. 여전히 다른 증상들은 콧물, 인후염(sore throat)과 재채기 같은 감기 또는 알러지와 유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결국 열과 기침 또한 일으키는 단순히 감기 또는 독감에 걸린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한 증상들 중 하나는, 특히 호흡곤란 증상이 일주일 후에도 나아지지 않거나 실제로 악화되는 것이다.


드문 증상들


초기 증상에서 코로나19 감염을 뜻하는 드문 증상들이 최근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두경부외과재단' 으로 부터 확인되었다.


1. 후각 상실증과 미각장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그들은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 상실증(anosmia)과 맛을 느끼지 못하는 미각장애(dysgeusia)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의 식별에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말하였다'.


성명에서 "특히 후각 상실증은 다른 증상이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종 양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에게서 발견됐다." 고 말하였다.


급성 후각 손상은 다른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의학 보고서들에서 오랫동안 알려져왔다.


전반적으로, CNN의 뉴데이 뉴스 프로그램에서 의학전문기자 Dr. Sanjay Gupta는 "환자가 가질 수 있는 증상의 유형에 대해 우리가 조금 더 통찰력을 얻는 중이라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2. 소화기 장애


Gupta는 "200여명 가량의 초기 환자들 중 일부를 살펴봤던 중국으로 부터의 연구결과에서, 그들은 소화기관 또는 위장관 증상이 실제로 환자들 약 절반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고 말하였으며 "열, 기침, 호흡곤란은 여전히 코로나19에 만연한 증상인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였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할까?


미국 의학 협회장 Dr. Patrice Harris는 "현재로선, 감기와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고 이것이 경미한 증상에서 중증이 되었다면, (우선적으로)집에 머무르면서 휴식, 수화(hydration, 탈수에 대비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타이레놀(Tylenol) 사용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라." 고 말하였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각 지자체 담당 부서, 관할 보건소, 1년 365일 24시간 1339 또는 119라도 상담한다.


1. 노년층과 임산부


'CDC에 따르면, 우리가 노화될 수록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60세 이상이거나 임신중이라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는 누구든지 의료인과 상담을 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임산부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심각한 질병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을지에 관해서는 불분명하지만, 'CDC' 는 임신 중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여성은 감염 위험도가 약간 증가될 수 있다." 고 말하였다.


2. 기저질환


일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은 당뇨, 만성 폐 질환 또는 천식(asthma), 심부전 또는 심장질환, 겸상 적혈구 빈혈증(sickle cell anemia), 암(또는 항암 화학요법을 진행중), 투석을 동반한 신장 질환, 40 이상의(고도비만) 'BMI'(신체질량지수) 또는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기저질환 건강 상태를 가지고 있다면 더 위험하다.


'CDC'는 "기저질환을 갖는 의학적 상태 또는 면역력 체계가 손상된(immunocompromised) 노년층 또는 개인들은 경미한 질환일 지라도 초기에 의료인에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 젊은층


분명한 것은, 당신이 어리거나 젊다 할 지라도, 기저질환 건강 문제가 있다면 높은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Schaffner는 "당뇨, 심장질환, 면역체계 손상의 기저질환 질병을 앓고 있거나 모든 종류의 폐 질환 병력이 있는 60세 이하의 사람들은 그들의 젊은 나이와 무관하게 보다 취약할 수 있다." 고 말하였다.


4. 국내외 여행 이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역으로의(그리고 미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매일 증가하고 있는 지역들) 여행 이력은 당신의 증상이 코로나19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분명한 또다른 핵심 요소들이다.


어떻게 진단될까


만약 증상이 없다면 전화와 업무가 밀린 진료소, 클리닉, 병원 등에 전화를 하거나 테스트를 요청하지 말아달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증상을 체크하여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체크업(https://ncovcheck.com/)과 같은 웹앱을 이용할 수도 있다.


Schaffner는 밴더빌트 센터의 진료에 관하여 "우리는 재원 문제 때문에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테스트 하지 않는다." 고 말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열, 기침과 호흡곤란 같은 하기도 감염과 관련된 모든 중증이 있는 사람들이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만약 당신이 3대 증상(열, 마른기침, 호흡곤란)이 있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이하 미국 의료체계에 관한 내용으로 중략) 집에 머무르면서 담당기관 또는 의료진에게 문의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각 지자체 담당 부서, 관할 보건소, 1년 365일 24시간 1339 또는 119라도 상담한다.


 ※ 코로나19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는 '' 을 참고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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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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