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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체 프로세서 맥북프로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프로는 2021년 중반

T.B 2020. 3. 12. 15:19


2020년 2분기에 시저 키보드(scissor keyboards)를 탑재한 '새로운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모델들'의 출시가 예상되는 것 외에도,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이 노트북 라인업에 커다란 포부(bigger ambitions)가 있다 말하였다.


MacRumros에서 입수한 금일 리서치 노트에서, 궈는 애플이 2020년 4분기 또는 2021년 1분기에 자사의 자체 커스텀 프로세서가 탑재된 맥북 모델들을 출시할 예정이라 말하였다. 궈는 이 모델들이 맥북프로, 맥북에어 또는 둘다인지 언급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추가적인 세부사항들도 공유하지 않았다.


애플은 가끔씩 칩 지연을 경험했던, 현재 맥북 프로세서의 공급업체인 인텔과 결별할 수 있는 ARM-기반 자체 프로세서를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궈는 또한 애플이 2021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맥북 모델들을 소개할 것이라 말하였으나, 다시, 궈는 이것이 프로 또는 에어 모델인지에 관해 언급하지 ㅇ낳았다. 맥북프로의 마지막 주요 설계변경은 2016년 10월에 있었으며, 맥북에어는 2018년 10월에 주요 설계변경이 있었다.


애플 자체 설계 프로세서 탑재된 맥북프로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에 출시


원문: 'MacRumors'


Mac을 쓰지 않는 유저들 중 맥북프로에 관심이 있다면 3월 13인치 맥북프로를, 이미 Mac이 있다면 2021년 중반 완전히 새롭게 설계가 변경되는 맥북프로를 기다리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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