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확정과 준비사항



스포티파이(Spotify)가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적합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인 이유가 궁금했는데, 코로나 소식들 외에는 국내 소식들에 깜깜하다 보니 음원 스트리밍계의 넷플릭스(Netflix)라 불리는 스포티파이의 한국 진출이 '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이용해본 음원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뮤직, 애플뮤직, '아마존 뮤직' 인데요. 단연 스포티파이가 으뜸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이(↓) 확-와야 하는데, 스포티파이는 A.I에 기반하여 철저하게 사용자 취향에 맞는 곡들의 추천이 특징입니다.




'스포티파이' 는 왜 'No.1' 일까?, source: 'IDC'


시장이 넓어야 구독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노는 물이 다르다.(파이의 크기)' 만 생각나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짧게-설명을 하자면, 사람들의 생각들과 취향들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범용적이고 보편적으로 보다 많은 이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방향성' 을 정하기 위한, '데이터의 크기' 부터 다릅니다.


스포티파이가 수익성에 대해 계속해서 문제가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Freemium 으로 부터 Premium을 만드는 원칙을 고수하는 이유라 생각됩니다.


Discovery Weekly, Daily Mix 등 여러 서비스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Liked Songs' 입니다. 이유는 사용자가 좋아요를 찍은 음원에 기반하여 장르, 템포 등이 유사한 음원을 추천하기 때문이고, Liked가 많을 수록 취향에 맞는 음원들이 선곡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래쓰면 쓸 수록 스포티파이를 보다 잘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오래쓰면 쓸 수록 스포티파이를 벗어나기가 어렵게 됩니다. 즉, 향후 스포티파이를 경험해볼 의향이 있다면 국내 출시 전에 스포티파이를 최대한 경험하면서 Liked를 미리 지정해두면 좋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장점, 가입과 사용방법은 이보다 더 잘 설명된 포스팅은 없다고 할 수 있는 '이전 글'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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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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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퍼렁하늘 2020.03.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이 문제겠어요...
    애플뮤직처럼 반쪽짜리는 되지 말아야 할 텐데요...ㅎㅎㅎ

    • BlogIcon T.B 2020.03.0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멜론을 단기간 내에 잡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해외음원을 즐겨 듣는 분들께서는 애플뮤직 보다야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음악 감상시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 >멜론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