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앱스토어 ID 관리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 스토어만을 이용합니다만, 믿기 어렵겠지만 "게임은 마약이다." 라는 논리로 과거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앱스토어는 게임 카테고리가 인가되지 않던 시절 해외 스토어 ID를 여러개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1. 왜 해외 스토어 ID가 필요할까?


① 앱스토어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만 해도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구매하는 것은 죄악' 으로 여기던 와레즈, 토렌트 시대였습니다. 전세계 무료 메신저 1위이자 현재 페이스북에 인수된 $0.99 왓츠앱(Whatsapp)이 국내에 정착하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루에 수십억을 쓸어 담는 '모바일 게임들'의 인-앱 결재들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바꾸어 놓았으며, 현재 앱스토어 앱들의 가격대는 물가 상승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그시절 보다 파이의 크기 대비 꽤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미국, 캐나다(스포티파이), 알래스카(면세), 홍콩, 호주와 같은 스토어 ID들이 주로 쓰였으며 유료 게임의 다운로드 순위를 올리고자 홍보 차원에서 진행되는 '일시 무료' 가 각 국가별로 다르기에 여러 ID를 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② 컨텐츠 자체가 다릅니다. 각 국가별 규제, 문화와 정서에 특화된 컨텐츠들이 다르기 때문에 해외 ID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스포티파이' 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탈옥을 하거나 .ipa를 우회설치(side loading) 하거나, 스포티파이가 출시된 국가의 앱스토어 ID가 필요합니다.


2. 매번 로그인-아웃이 불편하지 않을까?


불편합니다. 이 때문에 탈옥 후 1클릭으로 스토어를 변경하고 로그인 시키는 Account Changer 등의 시디아 트윅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로그인-아웃을 하지 않으면 앱 업데이트가 되지 않던 적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로그인-아웃 없이도 앱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어를 매번 변경하는 것은 번거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방법은 '1Password' 와 같은 패스워드 관리 앱들을 사용하면 로그인 후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정도는 덜어낼 수도 있습니다.


3. 기기별로 따로 써야 하나요?


이런저런 복잡한게 싫다면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스토어의 구매 내역들과 미국 스토어의 구매 내역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4. '가족공유'


가족 공유를 사용하면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Apple ID를 공유하지 않고도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 등을 비롯한 Apple 구독과 App Store 구입 항목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족 공유에는 자녀의 Apple ID를 설정하고, 스크린 타임을 사용하여 원격으로 권한을 설정하고, 부모의 기기에서 자녀의 지출 및 다운로드를 승인하는 기능도 포함됩니다. 가족끼리 사진 앨범과 가족 캘린더를 공유하고 분실한 기기를 찾도록 서로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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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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