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애플은 다음 행동이 필요하다.

T.B 2019. 6. 19. 00:36


아이폰의 글로벌 점유율 감소에 따라, 애플이 블랙베리(Blackberry)와 노키아(Nokia)의 전처를 밟고 있다고 확신하는 회의론자들의 중론이 증가세이다.


왜 중요할까: 애플은 여전히 터무늬 없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거의 9,000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기업의 성장은, 최근에는 거의 되지 않은, 제품 분야 전반을 재편하고 지배하기 위한 능력에 기반한다. 애플이 여전히 기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이폰은 애플의 가장 중요한 제품이고 애플 매출의 '대부분' 을 차지한다. 앱스토어(개발자, 개발사)와 다양한 기타 제품들은 아이폰의 보급과 인기에 편승한다.


● 그러나 아이폰은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음원 스트리밍, 동영상 스트리밍 및 홈 스피커와 같은 애플 서비스들은 유사한 현금 흐름을 창출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이어가기 위해서 고전해왔다. 애플워치, 에어팟 및 기타 "웨어러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애플 수입의 일부를 차지한다.


● 올해 초, 그의 모든 애플 지분을 매각한 Mathes Company 의 자산관리 부문 대표인 Richard Mathes 는 Axios 에 "부정적인 측면들이 너무나 많다." "애플은 향후 더 느린 성장 기업이 될 것이다." 고 말하였다.


Purview Investments 의 CEO인 Linda Zhang은, 애플의 가장 큰 문제인 중국에서, 애플은 더이상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보이지 않으며 새로운 아이폰이 '필수재, 사치재가 되는 것이 중단' 되었다고 말하였다.


● "애플 외 브랜드들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혁신과 품질 부문 모두에서 격차를 줄임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수치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은 업그레이드를 '늦추고 있으며', 브랜드를 변경하고 있다.


● 시장 조사 기관 'IDC' 의 데이터는 "아이폰은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고전하였다." 라 말하면서, 애플의 2019년 1분기 출하량이 전년도에 비해 '30%가 감소' 함을 보여주었다.


● 현재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1.7%에 불과하며, 1년전 보다 25% 이상 하락하였다.


● 애플이 자사의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출하량 감소를 보여주었다.


● 애플의 iOS 플랫폼 출하량은 올해 12%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투자자들은 알고 있었다. 데이터 업체 S3 Partners 가 Axios 에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예상은 넘었지만 아이폰 판매량에서 가장 가파른 하락세가 드러난, 애플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애플은 세계에서 단연 가장 축소된 기업이었다.


● 4월에는 시가총액 정도가 가장 감소된 기업 2위인 테슬라(Tesla)의 거의 2배에 이르렀다.


● 애플의 주식은 최근 몇년 동안 상당한 이윤을 내었지만, 비평가들은 작년에 1,000억 달러 이상 재매입을 발표한 애플이 자사주매입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Yes, but: 이 모든 것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우리가 애플이 무엇을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폰 자체는 90년대 후반에 거의 망했던 애플에게 제 2막이 되었다.


● 애플은 애플워치와 자사의 프라이버시 평판을 레버리징하여 헬스/웰니스를 전면에 세운 연구를 진행중이라 제안해왔다.


The Information 에 '따르면', 애플은 5G 역량을 증진하고자 인텔의 모뎀 사업 부문을 인수하고자 협상중이지만, 여전히 5G 채택의 첫 물결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IBM과 같은 기업들은 새로운 수입원을 찾고 주주 가치를 전달하면서 길게 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냈다.


● 전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매수" 등급이 "보유 에 우위를 점하면서 애플 주식에 관한 열정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 Axios 의 테크놀로지 부문 전담 에디터인 Scott Rosenberg로 부터 우리의 생각은: 아이폰은 애플이 과거의 성공을 반복할 것 같지 않은 엄청난 제품이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애플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보기에 충분한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에서는 여전히 애플의 지속적인 혁신 잠재력에 관한 많은 리스펙이 있다.


 그러나 실리콘 벨리 밖에 사람들은 다른 스토리를 보기 시작하였다. 코넬 SC 존슨 경영대학원(Cornell’s SC Johnson College of Business)의 응용경제학 교수인 Aija Leiponen 은 3월에 Axios 에게 그녀가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을 조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아마도 또다른 돌파구가 있을 것이지만, 나는 지금 당장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원문: 'Axios'


역사적으로도 대중의 니즈를 누른 전례는 없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