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내년에는 마침내 아이폰 SE 2세대가 출시될까?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은 아이폰 SE의 휴대성과 늘씬한 디자인이지만 아이폰X 제품군의 거의 베젤이 없는 디자인의 아이폰 SE 2세대를 오랫동안 기다리는 중이다. 우리는 그 유형의 컨셉 이미지들과 '동영상' 들을 보아왔다.


나는 아래에 설명되어진 이유들로 인해 거의 포기했었다. 그후로, 애플이 새로운 모델에 더 낮은 가격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에 관한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아이폰의 판매량은 상황을 약간 덜 확신하게 만들었지만, 무언가 일이 있었다면 지금쯤은 루머들을 들었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비관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아이폰에 관한 최신 보도는 아마도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절충안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금일 밍치궈의 '보고서' 에서는 2020 아이폰 화면 크기가 플래그십 모델들은 5.4인치와 6.7인치가 될 것이며 아이폰 XR의 후속 모델은 6.1인치가 될 것이라며, 이전 루머들을 반복하였다. 이는 더 작은 모델이 요즘의 5.8인치 아이폰 X/XS 보다 더 컴팩트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화면 크기에서 0.4인치의 차이점은 많은 차이 처럼 들리지 않을 것이지만, 당신이 (0.4인치 차이를)실제로 보게 될 때, 그것은 놀라울 정도로 큰 차이가 있다.


아이폰X 또는 XS의 (화면)대각선 치수를 측정하고 난 다음에 5.4인치 지점에 당신의 엄지 손가락을 둔다면,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비교되지가 않는다. 5.4인치 지점에서 화면 엣지에 맞추어 자(ruler)를 회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갑자기 그것은 그 기기의 길이(height)에서 매우 큰 차이가 생긴다.


나의 측정에 의하면, 그것은 길이가 5.65인치에서 약 4.5인치 가량으로 줄어들 것이다. 이는 아이폰 SE 2세대 만큼 컴팩트 할 것 같지는 않지만, 현-세대 5.8인치 모델들 보다 포켓 휴대성(pocketability)이 매우 상당하게 개선되는 것이다.


따라서 크기에 있어, 5.4인치 화면의 새로운 아이폰 모델은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 될 수도 있다.


나에게 있어, 대화면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문제는 '청바지' 포켓이다. 폰들은 자전거를 탈 때 약간 불편해질 수 있는 루즈핏의 바지에서 나올 수 있는 경사가 있는(angled) 위치라기 보다는, (청바지에서)직각으로 서있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성이 있으며, 몸을 굽힐 때 (케이스를 쓰지 않는)폰들이 '휘어짐' 에 관한 걱정을 일으킬 수 있다.


5.4인치 화면의 아이폰 11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충분할 만큼 포켓 휴대성이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늘씬한 디자인이 있다. 좋은 소식은 2020년 아이폰에 같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나에게 남긴, 애플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 그것을 재도입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폰 SE 팬들은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과 매우 유사한 무언가를 얻게 될 가능성이 생기고, 적어도 우리에게 우리가 선호하는 포켓 휴대성에 있어 충분함을 줄 것이다.


애플의 ASP(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 단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작은 모델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보다 컴팩트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우리들을 기쁘게 하면서도 애플의 평균 판매 단가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변화이다.


이유는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더 작은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는 것 처럼, 더 큰 스마트폰을 훨씬 더 많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훨씬 더 큰 6.7인치 플러스 모델로 갈 수 있는 기회와, 오늘날의 스마트폰들 보다 더 작은 대안들에 직면했음을 감안한다면, (대화면 수요가 더 높기 때문에 더 작은 아이폰을 더 작게 보이게 함으로써)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더 큰 모델들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만약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애플은 크기에 있어 그것이 할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전략을 채택한 것일 수도 있다. 컴팩트 폰 팬들에게 그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에 근접한 무언가를 주면서도 보다 많은 대화면 폰 팬들을 더 비싼 플러스 모델로 유인하는 것이다.


애플은 또한 아이폰 XR에도 같은 스마트한 접근법을 취하는 중으로 보인다. 3가지 모델들 모두는 OLED 화면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아이폰 XR은 LTE로 제한되면서 5G는 향후 플래그십을 위한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플래그십 모델 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더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사람들을 유인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매우 적은 플래그십 고객들만이 돈을 절약하겠다고 5G를 희생 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원문: '9to5Mac'


9to5Mac의 Ben Lovejoy 의 글로, 필자의 의견 또는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2019년 아이폰 또한 판매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을 선두로 한 경쟁업체들의 하드웨어 혁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와 시장 포화로 인해 수익 구조 변경의 과도기인 애플에게도, 가격이 진입 장벽으로 iOS에 진입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픽셀 3a' 또는 '갤럭시 A50' 에 대응하는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소비자들의 사용자 경험에 구매 여력이 갖추어졌을 때는 더 플래그십, 아이패드 또는 Mac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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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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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퍼렁하늘 2019.06.1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희망고문이 시작 되는건가요~ㅎㅎㅎ

    SE사이즈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8에 준하는 사이즈를 원하거든요~
    XS사이즈가 아이폰8과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무게가 170g대라서 무게는 150g이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

    XS는 가격을 무시 못하고요~
    XR은 무게를 무시 못하고요~

    SE2나 5.4인치 모델이 나온다면 거의 제가 원하는 사이즈, 무게, 가격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게 또 2020년까지 지켜봐야 하는거니 괴롭네요~ㅋㅋㅋ

    아이폰에 들어가는 OLED 화면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LCD 화면이 눈에 편한 것도 사실이고요~
    올해 나올 XR 후속 모델(아이폰 LCD 화면 마지막 모델)로 바꾸고 기다려봐야 하는건가요~

    • BlogIcon T.B 2019.06.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에 아이폰8을 기반으로 하는 SE 2세대 출시 루머가 있긴 합니다. https://ryueyes11.tistory.com/12844 온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작은 크기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애플이 소비자들과 줄다리기를 하는 듯한 인상이네요~

  2. BlogIcon esang2 2019.06.2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슬슬 팀쿡이 생각 할 거 같습니다.

    재고처리와 매출의 귀재가 이걸 염두 안 할리가 없을 거 같네요. 게다가 요새 아이폰 너무 비싸다 보니 매출도 영향을 받았을 거고. 중국에서의 불매때문에 매출도 하락할 거 같고.

    미니5 출시하는 거 보고 언젠가는 반드시 나올 거 같네요.

    • BlogIcon T.B 2019.06.2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을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수요층이 있던 시점에서는 매해 중고처리와 신품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해 어마한 수익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 그러한 수요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사이클이 불가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제조업체에서는 보상판매를 도입했지만 중고폰 가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보상판매 가격을 올리자니 남는게 없고 남은 부품을 처분할 시장도 없습니다.

      이걸 인정해야 하는데 애플은 가격을 적정선으로 유지하거나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야하는데 오히려 가격을 더올리고 수익구조를 바꾸는 중인데요. 스마트폰의 상향평준화 및 사용 패턴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납득시키기는 어려워보입니다. 라는 생각을 팀쿡이 했으면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