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맥을 위한 보조 모니터로 전환 할 수 있는 macOS 10.15 카타리나(Catalina)의 기능인 Sidecar는 신형 맥북들에 우선적으로 적은 선택으로써만 제한되어질 수 있으며, 그 운영체제의 첫번째 베타는 많은 구형 맥북들에서의 사용이 제한되어진다.
월요일에 소개되었던 macOS 카타리나의 일부인, Sidecar는 macOS 데스크탑을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로 확장시키는 macOS와 iPadOS의 기능이다. 유선 케이블과 무선을 통해 모두 사용되어질 수 있는, 그 기능은 아이패드를 디스플레이 미러링 또는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들 수 있으며, 애플펜슬과 함께 사용되어질 때 그래픽 테블렛으로써 그것을 효율적으로 전환시킴을 포함한다.
수요일, 개발자 Steve Trougton-Smith 는 '트위터에' Sidecar가 지원할 목록 뿐만 아니라 기타 기기들에 관한 블랙리스트의 기기 목록이 포함된 첫번째 macOS 카타리나 개발자 베타의 답사 결과를 개재하였다.
Troughton-Smith에 따르면, Sidecar는 2015년 말 27인치 iMac, 2016 맥북 프로, 2018 맥 미니, 새로운 맥 프로, 2018 맥북에어, 2016 초 이후 맥북 및 각 기기들 이후의 출시 모델들을 지원한다.
구형 모델들은 Sidecar의 사용을 막아 둔 블랙리스트에 있고, Troughton-Smith에 따르면 베타가 구동되는 구형 맥들에서 그 기능이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추정되어지는 터미널 명령어(terminal command)가 있으나, 그것이 작동할지는 보증되지 않는다.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defaults write com.apple.sidecar.display allowAllDevices -bool YES
애플이 왜 Sidecar의 사용을 신형 기기들에 제한하는 중인지는 정확하게 불분명하지만, 첫번째 베타인 만큼, 애플이 이번 가을 macOS 카타리나의 배포를 앞두고 구형 모델들에 관한 지원을 확장 할 가능성도 있다.
원문: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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