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맥 팬들 조차 등을 돌린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스탠드 가격 논란



애플의 새로운 맥 프로(Mac Pro)는 향후 몇개월 동안은 구매할 수 없을 것이지만, 새로운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이 프로 디스플레이 XDR 모니터와 함께 공개된 이후로 사람들은 (구매 여력 자체가 없는)당신이 크게 관심이 없을 지도 모르는 문제에 관하여 들고 일어서는 중이다.


맥 프로 디스플레이의 데스크탑 스탠드는 올-메탈 양식 및 동일한 부품 스타일과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미적인 요소가 있다. 그러나 별매 엑세서리로써 무려 $999 - 모니터만 단독으로 $4,999의 가격 외 - 판매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소비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WWDC 에서 가격이 발표되어졌을 때, 단언컨데 당신이 찾을 수 있는 가장 열성적인 애플 지지 그룹(pro-Apple group)인 관객들은 할 말을 잃거나 수근거렸다.(제시된 가격 상세정보를 위해 1:41:41로 빨리감기 하여 당신이 직접 그 반응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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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 해상도와 HDR 컨텐츠 지원을 위한 1,600 니트의 최대 밝기를 제공하는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맥 프로의 엄청난 고성능 기능들에 맞도록 제작된 모니터이다. 내부 부품의 거대한 방열판으로 이중 메탈 섀시와 함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디자인은 후면 환기구의 격자 패턴으로 맥 프로의 외형을 반영한다.


그러나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맥 프로의 기본 구성 만큼이나 많은 비용이 들고 – $5,999 나노 텍스처 매트 버전을 선택할 때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 (본체와 모니터 합산)$10,000 부터 시작되는 구매에 추가적으로 (스탠드)$1,000의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분통(galling)이 터지는 것이고, 특히 다른 모든 모니터, 수천 달러대의 프로 등급 경쟁업체들 조차도 대부분이 항상 스탠드를 포함시킬 때 더욱 그러하다.


애플은 최신 보도 자료 배포로 프로 스탠드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광고하였다. "프로 스탠드는 복잡하게 설계되어 디스플레이를 완벽하게 카운터발란스로 잡아주는 암(arm)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중력(weightless)을 느끼게 하고, 사용자들이 손쉽게 그것을 배치할 수 있다." 고 보도 자료로 듀얼-힌지 조절 디자인을 설명할 때 말하였다.


스탠드는 각도와 높이 모두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높이 조절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여러해 동안 그들의 iMac을 책 더미 위로 올려두었는지를 감안한다면 살짝 웃긴 얘기다.) 인물 사진 모드 보기를 위해서 32인치 6K 디스플레이를 회전, 뒤집어서 둘 수도 있다.



애플은 또한 프로 스탠드가 마그네틱 빠른-탈착 구조로 쉽게 제거되기 때문에 "프로 스탠드는 (원하는)위치를 쉽게 잡기 위해서 빠르게 장착하고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사무실 또는 스튜디오에서 하루 종일 그들의 시간을 보내는 좌식생활 업무를 하는 사용자들에게 마그네틱 탈착이 얼마나 유용할지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큰 의미가 없다.)


이 모든 것들이 매우 흥미롭지만, 그것이 프로 스탠드에 어마한 가격표가 붙을 만한 럭셔리 기기로 만들 수 있는 가치가 있을까?



그냥 흥미로운 점으로, 아마도, 적어도 그것 자체만으로는(연결을 위한 보조 부품 또는 프로 디스플레이만을 위한 특별한 설계 없이), 프로 디스플레이 XDR 모니터는 베사(VESA) 마운트와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스탠드 없이 모니터를 구매하는 간단한 방법이 없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니터 암 또는 월 마운트를 구매하는 간단한 방법이 없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당신은 $199 베사 마운트 어댑터를 사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한된 예산에 관하여 걱정을 갖고 있는, 박물관 보다 낮은 수준의 디자인을 견뎌야 하고, 필요한 기능만을 필요로 하는 우리들과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이것은 훨씬 더 구매 가능한 옵션으로 마무리 될 것이다.



아마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암 마운트인 'AmazonBasics Lift Engine Arm Mount' ($99) 는 프로 스탠드 보다 많이 또는 훨씬 더 많은 연장 및 줄임, 경사도 및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동일한 인체공학적인 제어를 제공한다. 최대 32인치 모니터를 위해서 제작되었으며 100 x 100 mm 및 75 x 75 mm 베사 마운트와 호환되며,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에 수백 달러가 적게 든다. 마운트가 보다 사용가능한 데스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당신의 책상 또는 테이블 엣지(모서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아마존은 또한 'AmazonBasics version' ($20) 을 판매중이며 연결식 월 마운트도 제공한다.


그 모든 것들은 가치에 관한 질문으로 돌아오고, 그것은 애플이 어느 정도는 수익성 있는 성공을 찾을 수 있는 영역이다. 모든 맥북 또는 아이폰에 관하여, 그 기업은 각각의 제품들에 수익성과 제품들에 따른 악세서리의 판매 선택에 있어 약간의 추가적인 완충으로써 혁신적인 디자인들과 (다른 기업들에서 찾을 수 없는)독점적인 기능들을 사용해왔다. 그리고 애플의 가격은 항상 비-애플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경향성이 있어왔다.


그러나, 구매자들이 덜 구성된 맥 프로 데스크톱에 $10 - 20,000를 지출하기 위해서 갔을 때, 모니터와 스탠드에 추가적으로 $6,000 의 비용이 든다는 것이 보임으로써 알게 된다면, (맥북, 아이폰 구매와)같은 느낌이 들까? 그들의 맥 프로가 이미 한 해의 예산 최대치를 넘어섰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것인지, 그러나 스탠드는 선택하지 않을 것인지? 두고 보면 알게될 것이다.


내 생각? 우리는 애플의 베스트킷은 원하지만 기본 악세서리를 구매하고자 털리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 사이의 틈새 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 처럼 (9월 즈음 맥 프로가 정식 출시되고 불만들이 쌓임에 따라)연말에 많은 서드-파티 대안들을 보게 될 것이다.


원문: 'Tom's Guide'



만약 애플이 $1,000 의 스탠드를 별매 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가격을 $5,000 가 아닌, $6,000 로 책정하였다면, 스탠드로 받을 비난의 량 만큼은 덜했을 것입니다.(朝三暮四)


그러나, 스탠드 가격 논란 덕분에, 구매 여력이 없거나 애초에 구매 의사와 관심 자체가 아예 없는 소비자들에게 조차 맥 프로의 존재를 각인 시켰다는 점에서, 기업 입장에서의 마케팅적인 부분에서는 정확하게 성공한 셈입니다.


맥 프로를 그만큼 홍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도 그 효율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맥 프로의 성능을 떠나 스탠드 가격표 하나만으로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맥 프로를 알렸기 때문입니다. 세상만사 정도가 있어야 될텐데, 가격 정책 만큼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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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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