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의 과학
... 그리고 많은 다른 움직임들
괴상한 숫자들
스윙에서 파워출력에 케틀벨의 크기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그것은 (크기에)좌우된다. 케틀벨의 크기를 어느 정도 늘리는 것은 파워출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증가된 케틀벨 크기가 실제로 파워출력을 감소시키는 매직 넘버는 체중의 약 30%이다. 그 위로, 그리고 안정화 시키는 것에 관한 필요성은 주어진 과제에 관하여 모든 당신의 스트렝스를 적용시키지 못하게 한다. - 향후 케틀벨에 반영토록 하자. 나 자신을 예로 사용하면(체중 100kg) 나의 "스윗 스폿" 케틀벨은 32kb(내 체중의 32%)이다. 24kg 케틀벨에서 32kg 케틀벨로 가는 것 만으로도, 나의 파워출력은 14%가 뛰었다. 32kg에서 40kg으로 가면 2.7%의 힘(force)이 떨어지고, 40kg에서 48kg으로 가면 7.6%의 힘이 떨어진다.
케틀벨 당 힘 생성(in newtons)
내가 48kg 스윙을 할 수 있을까? Yes. 만약 나의 목적이 최대 파워라면, 어떤 케틀벨이 나의 목적에 빠르게 나를 도달하게 할 것인가? 32kg. 스트렝스를 위해서는, 고중량이 더 낫다. 파워를 위해서는, 속도가 왕이고 부하(load)는 궁정의 어릿광대(court jester)다. - 실제로 완벽하게 이해되지는 않는다.
힘 생성과 힘: 체중 비율
나에게 있어 최대 힘 생성은, 힘 생성의 컨센트릭 단계에 있어 32kg (1.866 x BW)이었다. 그러나, 케틀벨의 크기가 증가됨으로써, 이센트릭 부하 - 힘 흡수가 케틀벨 크기 만큼 계속 증가된다. 그러나 이는 힘 생성이 아니라 (오히려)감소로써 그것은 렉서스(Lexus)가 그들의 TV광고에서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관한 문을 열게 한다. 0-60으로 부터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는 60-0으로 갈때까지 걸리는 거리? 그래서, 다시, 목표와 스포츠/활동성에서 고중량은 이점이 있다.
부하(load)의 변화 vs. 힘(force)의 변화
끝으로 나의 스내치 중량 케틀벨과 모든 것을 비교했을 때, 케틀벨 크기를 늘리면 24kg 벨로 할 수 있던 것 보다 나에게 있어 항상 더 많은 힘이 생성되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것에서 감안해야 할 점은 케틀벨 크기의 증가가 힘 생성의 증가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미하는 바는, 나에게 있어 48kg은 24kg 케틀벨 보다 5.9% 더 많은 힘 생성이 되지만, 이는 나의 부하가 50% 늘어난 것으로 부터 온 것이다. 따라서, 퍼포먼스에 있어 5.9%의 증가를 위해서 부하를 50% 늘린 것은 좋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32kg 케틀벨(25% 증가)로 가면 퍼포먼스가 14.8% 증가한 결과가 산출된다. 훨씬 더 낫다.
마무리하면, 부하를 증가시키는 것은 파워 끝점(out point)에 단지 어느 정도로 기여할 수 있다. 일단 체중의 약 30% 이상으로 늘리면 파워 산출이 매우 명목적(nominal)이다. 따라서 파워 산출이 목적이라면 고중량은 더 좋지 않다. 속도가 왕이다. 이제, 당신의 궁극적인 목적이 파워라면 - 그 스윙은 운동에서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뭐라고?!?!?! 스윙은 최고의 도구가 아니다. - 미안하지만, 아니다. 동일한 부하로도 상당히 더 많은 파워를 산출하는 또다른 케틀벨 드릴이 있다. 만약 당신이 현재 레벨2라면, 그 드릴에 관하여 곧 소개받게 될 것이다. -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가진 것을 하도록 하라, The Swing.
원문: Science of the Swing, By Brandon Hetzler
'일률'은 곧 단위 시간당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하느냐를 의미하며, 이는 곧 칼로리의 소비를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만약 최대 칼로리 소모를 원한다면 체중의 약 30%의 케틀벨을 쓰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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