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 3GB 램 아이폰8 2GB 램 될 것



현지시각 지난 금요일에 유출된 iOS 11 GM을 통해 새 하드웨어에 관한 루머들에 관한 증거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2017년 아이폰들의 램(RAM)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키노트 스펙 소개에서 램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한 벤치마크 구동 및 정식 출시 후 유명사설AS업체 iFixit 등에서 분해를 통해서 확인되어 왔다.


iOS 개발자이자 아이폰X에 관한 '기자' 로 활동중인 스티브 트로턴 스미스(Steve Troughton-Smith)가 애플의 프리미엄 핸드셋 아이폰X와 5.5인치 아이폰8플러스가 3GB 램을 지원할 것이라 확신했다. 4.7인치 아이폰8 모델은 전세대와 동일한 2GB 램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는 KGI의 투자분석가 Ming-Chi Kuo가 지난 2월에 예상했던 것으로 OLED 아이폰 모델과 5.5인치 아이폰7플러스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8플러스에 3GB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한다.


당시 Kuo는 2017 아이폰들의 DRAM 전송 속도가 향상된 증강현실의 퍼포먼스를 위해서 아이폰7 시리즈들 보다 약 10~15%가량 더 빨라질 것이라 예상한 바가 있다.


현재의 아이폰7과 마찬가지로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의 RAM은 향상된 듀어라메라 시스템의 데이터들을 처리해야만 한다. 반면 싱글카메라렌즈가 예상되는 아이폰8 모델은 3GB의 램이 필요치는 않다.


많은 이들이 더 많은 램을 원하지만, iOS는 리부팅 없이 몇일 또는 사실상 몇주 동안 6GB 램을 탑재한 다른 어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기기들 보다 더 원활하게 작동하는 매우 효율적이면서도 최적화된 모바일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실사용에 있어 더 많은 램이 필요치는 않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garbage collector'의 차이(참고)


또한 추가적인 램이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도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램이 늘어나면 그만큼 추가적인 소비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작은 공간의 더 작은 배터리용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계상의 문제 또한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예를 들면 사파리 리로딩 없이 여러 탭들을 스위칭 할 수 있는 것 처럼)도 마찬가지다. 일반 유저들이 2GB 아이폰7 모델과 3GB 아이폰7플러스 모델간 iOS의 부드러운 구동과 관련하여 눈에 띄는 차이점을 거의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버스펙이 꼭 다다익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설계 공간의 여유와 배터리 크기를 늘릴 수 있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는 모두 대화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향상된 멀티태스킹 위한 4GB RAM을 지원한다.


원문: 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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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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