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워치 3세대 올해 9월 이벤트 출시 루머



Compal Electronics가 애플워치의 공급 업체로 새로 선정 되었고, 상위 공급 업체들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에 애플워치 신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Compal 은 애플의 주문이나 원청업체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다.


최근까지, 애플워치 주문은 전량 콴타(Quanta) 컴퓨터로부터 이뤄졌다. 올 하반기에 출시 될 예정인 차세대 애플워치 3세대는 대만의 ODM에 의해 계속해서 생산될 것이다. 그러나 기존 애플워치 2세대는 부분적으로 Compal로 부터 생산 공급 될 예정이다.


조사 업체 Canalys에 따르면, 애플은 2016년에 1,190만대의 애플워치를 출하했으며, 전체 스마트워치 마켓 점유율의 49%를 차지한다고 한다.


Compal은 최근 스마트 기기 생산을 위한 장비를 충칭(중국 서부 직할시) 공장으로 이전하여 애플워치 생산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같은 부문은 랩톱 주문 감소로 인한 수익 감소에 도움이 된다.


Compal은 2016년 하반기 부터 중국 동부 공장에서 중경 공장으로 장비를 옮겨 왔으며, 점진적으로 테블렛,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등 IT 모바일 기기의 주요 생산 기지가 될 것이다. 이 업체는 현재 중국 동부 난징 및 쿤산 공장의 신규 용도를 고려중이다.


Compal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큰 랩톱 ODM이며, 지난 몇년 동안 비-랩톱 비지니스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Compal은 2016년에 5백만개의 웨어러블 및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장비를 출하했으며, 2017년에는 1,000만개가 넘는 생산량이 예상되며 이는 애플워치가 주요 원인이 되었다.


번역: Digitimes



애플워치 3세대 9월 출시 루머라고 해서 출처인 Digitimes 기사를 찾아 전문번역해봤다. 보다시피, 기존 퀀타 컴퓨터에서 생산하던 애플워치 2세대가 컴팔(Compal)로 분산 수주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애플워치3세대에 관해서는 '상위 공급 업체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출시' 라고만 나와있다.


즉,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으로 Digitimes는 이전 부터 특히 애플에 관하여 '너무나 뻔한 얘기' 를 하거나 종종 '오보' 를 내기로 유명했다.


아이폰8 출시가 10월 또는 11월로 연기된다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9to5Mac에서는' 애플이 기술적인 문제로 9월 이벤트에서 아이폰8 출시를 못하고, 2개월 가량 출시일이 지연된다면 기존 아이폰의 마이너 버전으로 시간을 벌 것이라고 예상한 적이 있다.


같은 얘기로써 애플워치, 아이패드 신제품이 출시 될 것이라는 것은 굳이 '상위 공급 업체' 에 따르면이라고 말 할 거리도 못된다.


그럼에도 최근들어 애플워치3세대 소식을 전한 이유는, iOS 기기를 사용중임으로, 스마트워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그라운드, 그래플링을 해야하는 MMA에서 웨어러블 기기들은 '걸리적 거릴 뿐' 더러 래쉬가드 때문에 착용 자체가 불편하다.


그러나 로잉머신, 사이클, 트레드밀, 스탭퍼 등에서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능이 포함된 경우도 있지만(이마저도 트레드밀은 손잡이 잡고 뛸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지 않은 구닥다리 머신에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아예 없다.


이럴 때는 비록 심박수 측정 기능 자체가 부정확 하더라도,(머신 또한 마찬가지다.) 페이스를 유지(심박수 120 ~ 130 사이를 유지)하기 위한 잣대가 필요하고, 여기에 스마트워치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심박수 재겠다고 고가의 애플워치를 사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샤오미(Xiaomi)의 2만원대의 심박수 측정기도 있다. 내가 쓰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그러했듯이 당연히 그외 많은 부분들에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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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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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탁투 2017.04.1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운동하면서 심박수 측정을 한번 해볼려하는데
    뭘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알리에서 예전에 하나 샀는데
    심박수를 지속적으로 체크가 안되고
    들여다보고 버튼 누르고 3초정도 기다려야 심박수가 떠서.
    나는 헐떡헐떡 거리는데 심박수는 반비례하게 나오고 ㅋ
    운동하는데 1시간 가량 지속적으로 심박수를 쭉~~ 볼수있는 기기가 있을까요?

    • BlogIcon T.B 2017.04.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안그래도 fitbit이랑 garmin 관련해서 arstechnica 글 소개하려다가 그냥 애플워치 사려고 패스했는데요. 옵션은 많습니다. MS밴드, fitbit, garmin, 애플워치, 언더아머 오피셜 밴드 등등.

      무릎 수술하고 MMA를 못하니 요즘 끽해야 재횔/택핏이나 하는 중이라 ㅜㅜ 심박수 측정이 필요하더라구요. 사이클, 트레드밀, 스태퍼에 달려있기는 한데, 이거 매번 붙들고 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튼 이런저런 것들을 다방면으로 고려했을 때 아이폰을 쓰고 있다는 전제에서는 워치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