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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티저: 아이폰6S/플러스 애플발 핑크 로즈 골드

국내 케이스 제조업체 슈피겐을 통해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용 애플발 핑크 아이폰 '로즈 골드' 컬러 옵션이 확인됐다. 슈피겐은 티저를 통해서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6S/6S플러스를 위한"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색상이 기존의 루머대로 애플워치에 적용된 로즈 골드가 된 것이 확인됐다. 올해 가장 핫한 모바일 아이템은 아마도, '아이폰6S 핑크 64GB'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애플이 과연 이전 아이폰6의 '액정 불량'을 얼마나 개선했는지, A9프로세서와 향상된 PowerVR Series 7 GPU에 따른 배터리 사용량 등 꼼꼼히 따져볼 것을 권한다. 아울러,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는 HD, 아이폰6S플러스는 2K 디스플레이가..

Apple 2015.08.30

iOS 8.4 시디아 트윅 정리

1. Sentinel(BigBoss, $2.99) - 순정 iOS의 Blocked Caller List 기능 확장 트윅이다. 가격 대에 비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 Enabling and disabling the tweak on demandShowing or hiding alerts when a blocked caller tries to contact youShowing or hiding banners when a blocked caller tries to contact youEnabling or disabling automatically blocking unknown phone numbers 2. Bragi(BigBoss, $1.00) - 제어센터와 Reachability에 디폴트 음악 앱 ..

아이폰6S: 페이스타임 카메라 대폭 상향

차세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새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의 고-해상도 사진을 9to5Mac에서 입수했다는 주장이다. 첫번째 비교점은 전면 글래스인데, 새 기기가 전면-페이스타임 카메라를 더 커진 센서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암시한다. 화이트폰 사진은 현재의 아이폰6고, 검정 플레이트가 아이폰6S의 부품이다. 더 커진 센서가 현재 1.2 보다 향상된 메가픽셀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암시한다. 이번주에, 아이폰6S의 카메라가 '루머'대로 1,200만 화소, 4K 동영상 촬영, 셀피 카메라를 위한 플래쉬 기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 반복이 있었다. 새 아이폰이 새로운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SW기반 플래쉬 사진 기능으로 셀피 카메라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루머였다. 아울러, 새로운 SW..

Apple 2015.08.29

9월 9일 이벤트 아이폰6C는 없을 것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가 다가올 수록, 루머가 급속도로 확인되고 신뢰도가 높아진다. 이번에는 애플이 인도를 포함한 신흥시장을 타겟으로 아이폰6기반 아이폰6C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그간 루머는 아이폰6의 A8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아이폰6C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었는데, Independent에 따르면 아이폰5C 처럼 아이폰6C를 출시하는 것이 아닌, 아이폰6를 그대로 생산하여 종전과 같은 $100 할인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이폰6C가 나올까? 말까?에 관해서는 이후라도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올해 애플 뿐만 아니라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의 주 타겟은 하향세에 접어든 중국이 아닌, 인도다. 아이폰6와 아이폰6S의 '외형'이 차이가 없는 만큼 $100 더 저렴한..

Apple 2015.08.29

9월 9일 애플 이벤트 월페이퍼: '시리야, 힌트를 줘'

(미국시간)8월 27일 목요일, 애플은 9월 9일 이벤트 미디어 초대장을 배포했다. 하이라이트는 iOS 기기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 가끔씩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따로 출시되기도 했지만, 다음주로 다가온 이번 9월 이벤트에서는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매번 초대장이 배포되고 나면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 초대장을 월페이퍼화 시켰고, 불과 몇시간안에 수집되어 공유되어 왔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용으로 총3가지다. Wallpapers By @stijn_d3sign: full white (center); half opacity (left); full opacity (right) By @JasonZigrino: iPad (left); desktop (5K)By @bart172_: iPhone (right); ..

월페이퍼 2015.08.29

아이폰6S 박스 스티커, 애플은 여전히 16GB를 유지할 수도

지난 2014년에 애플은 아이폰6에서 32GB를 빼버렸다. 아이폰6는 16GB, 64GB에 아이폰 최초로 128GB 대용량이 등장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아이폰 라인-업이 3가지 낸드플래쉬 메모리로 나온다는 것이었으나, '애플이 용량으로 장사를 한다.'는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서 올해는 32GB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실제로 애플이 32GB 아이폰6를 (당연히 내부적으로)만들었던 것이 2014년 10월 확인되기도 했다. 9월 9일 애플 이벤트에서 32GB 아이폰6S 플러스를 기다리는 중이라면,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이 될 수도 있다. 유출에 관하여 그간 꽤 신뢰있는 정보를 제공해왔던 Nowherelse.fr의 Hemmerstoffer는 차세대 아이폰6S의 아이폰 박스 스티커를 입수하..

Apple 2015.08.29

iOS 8.4 시디아 트윅 정리

1. PowerColor(BigBoss, Free) - iOS 9의 주요 변화 점 중에 하나로 상태바(Status Bar)의 배터리 잔여량 표기 % 아이콘이다. iOS8 이전까지는 녹색과 20% 이하에서 붉은색만 표기되던 것이 '색상 조절'을 할 수 있게 됐다. PowerColor는 iOS8에서 미리 iOS9 처럼 상태바에서의 배터리 아이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extension settings에서 총 20가지의 색상을 골라 적용시키면 된다. 2. GrabKiller(BigBoss, Free) - 순정 iOS 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아마도 '폴더 안에 폴더와 백그라운드 일시종료'다. 여기서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안드로이드에서는 비정상적인 구동(iOS에서의 탈옥, 안드로이드에..

아이폰6S 출시하는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배포

애플이 그간, '주말 쇼핑' 특수를 노려(세계 최대 이통 마켓 미국에서의 초도 물량은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따라서, 주말이 휴무인 미국인들의 '줄서기'를 노려 금요일을 끼고 출시해왔다.) 금요일에 출시해왔는데, 이번에는 그 패턴이 깨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9월 9일 수요일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라헴 시민 강당에서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부터 개최되는 애플 9월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애플TV 4세대'가 확정적이고 이 밖에 새 아이패드에어3, 아이패드미니4가 예상된다. 기기 뿐만 아니라, 애플의 iOS 9의 정식 버전 발표가 있을 것이며 iOS 9의 초점은 음성인식 제어 기능인 '시리(Siri)'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에게 ..

Apple 2015.08.28

애플발 핑크 아이폰 로즈 골드 아이폰6S 나온다.

TB SNS에서는 그간, 계속해서 애플워치에서 선보였던 '애플발 핑크 아이폰6S = 로즈 골드'를 예상해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누가 뭐라 그러면 그렇다 카더라 왔다가 갔다가 오락가락 ←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최신 트랜드를 다뤄왔던 만큼, 마켓 트랜드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는 농담이고... 이전 글에서 몇번 다뤘기 때문에 썰 접고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자. 핑크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고 몇일전 중국 Weibo를 통해서 차이나텔레콤 관계자라며 핑크 아이폰인 로즈 골드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어제) 차이나텔레콤에서는 핑크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내용 자체가 불분명하기에 다루..

Apple 2015.08.28

애플 골전도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팟 USPTO 특허 등록

애플의 이어팟(EarPods, 통화가 가능한 것을 이어폰 vs. 통화는 안되고 듣기만 하는 것을 이어셋, 의 통칭)에 관한 최근 등록된 새로운 특허 소식이다. USPTO에 따르면 애플이 현재 초정밀 노이즈 켄슬링 기술을 개발중이고, 이는 무선 헤드셋으로 센서를 사용하여 사운드와 데이터를 청취자에게 전달함을 목적으로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 기술에 '골전도' 사운드라는 점이다. 골전도가 모바일 기기에 최초로 도입됐던 것은 구글 글래스였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폰이 달린 헤드셋이 될 것이고 온보드 마이크로폰, 배터리, 엑셀로미터, 오디오 프로세서 등이 활용될 것이고 빠르면 2016년 부터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Source: Apple researching wireless earphones wit..

Apple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