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전 현대 미국 법인 CEO이자 자동차 산업 베테랑 John Krafcik을 영입하고 구글의 셀프-드라이빙 카 프로그램을 책임지게 했다. John Krafcik이 구글로 이직한 것에 관하여 어떤 의도인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은 구글의 의도가 앞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셀프-드라이빙 카가 좀더 널리 보급되기를 원한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VentureBeat의 레포트에 따르면 구글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 임원을 고용했고 이는 구글이 직접 자동차 제조업을 할 의도가 없다는 것이라 주장했다. 아울러 구글의 동유럽 담당 임원 Philipp Justus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구글이 자동차 제조업을 할 것인가? 에 관한 질문에 관하여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