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의 SNS 이야기

ACSM(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의 2018년도 '전세계 피트니스 트렌드 조사' 에 따르면 활동을 촉진하는 스마트폰 운동 앱의 인기가 사라지는 반면에 HIIT(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내년 피트니스 트랜드 1위가 될 것이라 하였다. HIIT로 알려진 그러한 트레이닝은 예를 들면 적절한 페이스의 조깅과 30초의 간헐적인 스프린팅 처럼 짧고 폭발적인 고강도 운동들과 짧은 휴식 또는 회복 시간으로 구성되어진다. ACSM의 대표이자 보고서의 저자인 Walter R. Thompson 이 쓴 '미국 내셔널 신체 활동 가이드라인' 에서는 성인 기준 매주 근육-스트렝스 운동들에 더하여 150분의 적절한 강도의 활동 ..

하루 두번 운동을 위한 스마트한 방법 아니, 만약 제대로만 한다면 오버트레이닝이 아니다. 그리고 얻는 것이 굉장하다. 근비대 트레이닝에 관한 한, 일반적인 믿음은 워크아웃 간에 근육에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48시간 안에 동일한 근육을 트레이닝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하며, 그리고 그것은 적용된다. 나는 6-7년 전에 필요에 따라 이것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고객들과 함께 매우 빡빡한 스케줄이 있었고, 단순히 풀 워크아웃을 완성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내가 했던 것은 아침에 문을 열고 난 다음에 저녁에 한번 더 2번의 작은 기회들이었다. 이것은 나에게 하루 2번 45분 세션이 가능케 하였다. 효과는 분명했다. 내가 발견한..

팔레오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통곡물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통공물(정제하지 않은 곡물)류가 큰 항염증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졌다. 여기에 과학이 있다. 팔레오 다이어트를 따르는 사람들은 곡물류를 피한다. 그들은 요즘 곡물들에 일반적으로 염증전구체(pro-inflammatory)가 되는 3가지 "독성" 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팔레오 다이어트에서 주장하는 3가지 독성분은 피틴산염(phytates), 글루텐(gluten), 렉틴(lectins)이다. 맞다, 이러한 곡물의 구성분은 상황별로 다른 조건부 문제가 있지만,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단에 곡물 비중에 높은 것이 실제로 항염증성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해가 없이 확실하게 하고자 팔레오 언어를 쓰면: 구석기(Cave bear) baaaaad. 통곡물..

식단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4가지 방법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교정하기 위한 간단한 식이요법이 있습니다. 알아야 할 것 1. '그' 선수가 체중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자유라디칼 등)환경(오염)물질, 직접 흡연 또는 간접흡연 또한 여러분들의 테스토스테론을 '대파(havoc)' 시킬 수 있습니다. 3.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간의 영양 조절을 통해 4주 이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여러분들이 식단을 통해서 마늘, 마그네슘, 비타민 K2,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유기농 고기, 조개류, 잎이 많은 채소류(야채류)를 섭취하세요. 그바닥은 당신의 테스토스테론을 탈탈 털어내고 있습니다. 더..

ZMA에 관한 이점: 숙면 보충제 그 이상 여러분들께서 더 나은 근육 회복, 더 많은 근력과 크기, 더 적은 체지방, 더 나은 수면을 원한다면 이 인기있는 보충제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세요. ZMA는 아연, 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염(Zinc monomethionine/asparate, Magnesium aspartate) 에 비타민B6가 더해진 킬레이트 복합제입니다. ZMA는 근육 회복 촉진, 근육 크기, 근력 증진, 심지어 체지방 감량* 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많은 임상 연구 결과들로 부터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ZMA 섭취를 권장해왔습니다. 그러나 ZMA는 단지 '미네랄 보충제' 일 뿐으로 여겨지고 크레아틴과 NO(산화질소)-부스터류와 같은 다른 보충제들 보다 걱정해야 할 필요성을 ..

10분간 계단을 오르는 것이 카페인 보다 잠을 깨우는데 효율적이라는 연구결과다. 만약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신 이 방법을 택해보자. 오후 슬럼프가 지나치면, 커피 한잔 또는 소다수(콜라 등)를 마시러 갈 수 있다. 그러나 잠을 깨기 위해서 꼭 카페인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Physiology & Behavior 의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진들은 만성적으로 수면을 취하지 않는 18명의 여성 그룹을 테스트를 했다. 첫번째 테스트에서는 카페인 50mg을 섭취했으며, 이는 12온스 캔에 포함된 카페인 보다 약간 적은 량이다. 두번째 테스트에서는 10분 동안 규칙적인 페이스로 계단을 오르 내리도록 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카페인 섭취 후 보다 계단을 오르는 것이 훨씬 더 활력이 넘..

'찍설(Zziksir)' 은 찍으면 설탕이라는 네이밍 처럼 가공식품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있는지를 확인해 주는 앱이다. 바코드 촬영 또는 이름 검색으로 당류 정보를 각설탕 개수로 표기해준다. SBS 스페셜과 협업으로 제작한 찍설은 2016년 4월 3일 방영된 SBS 스페셜 설탕전쟁 - 당(糖)하고 계십니까? 에 소개됐다. SBS 스페셜에서는 현재 트랜드로 자리잡은 쿡방(Cook 방송) 열풍, 이 쿡방 열풍으로 설탕 붐이 일어났고, 한국인 식탕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지적했다. 현재 글로벌 트랜드는 반(反) 설탕이다. 2014년 국제 보건 기구 WHO의 하루 당 섭취 권장량은 개인이 하룻 동안 섭취하는 전체 칼로리의 10%에서 5%까지 낮췄다. 아울러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