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테블렛 전쟁이다. 선전포고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Motorola가 시작했다. 지난 1월 라스베가스 CES 2011과 얼마전 바르셀로나 WMC 2011에서 Motorola는 세계 최초로 블럭버스터급 OS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탑재한 4G 지원 테블렛 XOOM을 공개하여 지난 3개월간 이슈가 되어왔다. 아래에 제시한 4개의 테블렛은 각각 다른 OS(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애플, HP, 블랙베리는 각각 자사가 개발한 OS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간 아이패드2 출시여부를 지켜본 후 테블렛을 선택하기 위해 기다렸던 유저들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좋을듯 싶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