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캐스트 광고 동영상 지난 7월24일에 구글에서 출시한 무선 화면전송장치 '구글 크롬캐스트(Chrome Chromecast)'가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출시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초기물량이 모두 소진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스마트TV의 효율성에 관한 논란도 제시됐다. USB 타입의 크롬캐스트는 TV등 HDMI 포트를 지원하는 기기에 연결하면 동일 WiFi망에서 스마트폰 혹은 테블렛, 랩톱, PC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을 무선으로 디스플레이아웃 해주는 기기이다. 이말인 즉, $35만 투자하면 더이상 PC에 있는 동영상을 TV에서 보기위하여 귀찮게 케이블로 연결한다던지 USB로 옮겨서 볼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크롬캐스트의 용도는 '런닝 머신(트레드밀)'이지 않을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