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10 점유율 전체 활성 iOS 기기들의 2/3를 차지



마케팅 업체 Fiksu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iOS 10이 활성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터치의 약 2/3(66.7%)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데이터는 수백만대의 아이폰들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중인 Fiksu 클라이언트 앱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에 기반한다.


iOS 10은 현지시각 26일 전인, 2016년 9월 13일에 배포됐다. Fiksu의 데이터는 애플의 다른 어떠한 이전 iOS 업데이트, 최신 모바일 운영 체제 보다 빠른 점유율 증가를 암시했다.


조사 업체 Mixpanel의 데이터에 또한 iOS 10 점유율이 65.38%로 Fiksu와 비슷한 경향성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Tech Crunch는 아래와 같은 지적을 했다.


"사실, iOS 10 점유율에서 흥미로운 점은 배포 후 2주 동안은 iOS 6 부터 iOS 9까지 보다 천천히 점유율이 증가하했다. 9월 말이 다가올 수록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했다.

이러한 것은 애플의 사용자 기반 모바일 OS 업그레이드에 관한 일반적인 패턴이다. iOS 10 점유율은 9월 27일 부터 10월 4일까지 20%가 증가했다."


Tech Crunch 는 이같은 패턴이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알림" 을 푸쉬하는 시간과 관련이 있음을 지적했다. iOS 10 업데이트를 제안하는 알람이 이전보다 지연됐고, 이 때문에 업데이트가 (밀려)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지적했다.


이전에 배포됐던 iOS 에디션들에서 계산된 점유율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iOS 9 — 61.6 percent

iOS 8 — 44.1 percent

iOS 7 — 60.4 percent

iOS 6 — 60.6 percent

iOS 5 — 40.1 percent


Tech Crunch 의 지적과 별개로, iOS 점유율이 초기에는 낮게 증가하다가 짧은 일정 시간 후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구형 기기 사용자들이 새 OS를 설치했을 때 저하되는 퍼포먼스에 관한 우려를 지적할 수 있다.


Source: Fiksu via TechCrunch, 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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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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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16.10.1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야 워낙 폐쇄적인 시스템이라서 자사 제품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BlogIcon T.B 2016.10.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러한 것은 애플의 사용자 기반 모바일 OS 업그레이드에 관한 일반적인 패턴이다. " 본문을 읽어주세요~

  2. BlogIcon GeNoiRC 2016.10.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9 때랑은 대조적으로 점유율이 뒤늦게 큰폭으로 상승했네요. 그래프로 보니까 한눈에 확 비교가 되네요.
    업데이트 제안 알림의 시기가 이렇게까지 점유율 상승에 큰 영향을 주는군요 물론 밑에 언급하신대로 구형기기에서의 퍼포먼스 우려도 영향이 있었겠지만서도~

    • BlogIcon GeNoiRC 2016.10.1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댓글 쓰고 보니까 그래프 잘못 이해했네요
      모바일로 봐서 X Y 를 발표후 업그레이드 증가량 비교한걸로 잘못이해했네요 ( __)a
      근데 초반 점유율 증가향에서 6,7,9,10은 무튼 60을 다 넘긴거잖아욤 8만 40에 머무른 이유가 있나욤?

    • BlogIcon T.B 2016.10.1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ㅎㅎ 우선, FOTA(Firmware over the air), OTA라 불르는 '티켓' 이요. 기억으로는 아마도 iOS 5 메이저 업데이트 배포 후 첫번째 마이너 업데이트인 5.0.1 업데이트 부터 시작됐어요. 그래서, 저기 비교를 보면 iOS 5 부터 비교 되죠?

      애플의 iOS 점유율이 높게 나오는 시점이 바로 여기 부터입니다. 그전이라고 안드로이드 대비 안 높고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이전에는 특히 '아이튠즈' 가 필요했기 때문에 PC 에 연결을 해야했고, 이 때문에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귀찮아서 잘 하지 않았답니다.(믿기 어려우시겠습니다만 팩트입니다.)

      그러다가, 애플이 iOS 5.0.1 부터 OTA 티켓을 쏘기 시작했구요. OTA 티켓을 받으면 설정에 '배지(badge)' 표시가 빨간색 동그란 원으로 표기 되잖아요?

      이게 보기 싫어서 업데이트 한다가 업데이트 이유 1위 ㅡㅡ (일반 유저들)

      즉, OTA 푸싱이 iOS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TechCrunch 의 지적은 일리 있는 지적이었습니다.~

      (이걸 저기다가 다쓰자니 애매해서 관뒀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