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혁신 없다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출시 2주만에 전체 판매량 43%로 날개 돋힌듯 팔려

T.B 2016. 10. 21. 20:57


국내 B데들에 따르면, 혁신이 없어서 큰 인기가 없으며 '무려 2번째 폭발 사고' 로 매우 위험한 스마트폰인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출시 2주만에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43%를 차지하면서 날개 돋힌듯이 팔리는 중이라는 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 (CIRP) 의 조사 결과다.


CIRP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7/+는 출시 불과 17일 만에 U.S 3분기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43%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지난 2분기 전체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잘 팔리고 있다.' 는 반증이다.


물론, 모바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연쇄 폭발 기록과 함께 상해피해, 재산피해를 남긴 갤럭시노트7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수요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아이폰7 구매자 들 중 36%가 아이폰6/+ 에서, 17%가 아이폰6s/+ 에서, 9%가 아이폰SE에서 넘어왔다.


한국에서도 순조로운 출발 중이다. 아이폰7 출시 첫날에만 약 '30만대' 가 개통 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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