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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실적 66% 증가 그러나 모바일 부문은 여전히 불투명

T.B 2016. 4. 11. 23:55


LG전자에서 오늘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정식 공개는 아니고 1분기 잠정실적이다.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5,052억원으로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65.5% 증가한 수치다. LG 전자는 지난 2014년 2분기 후 처음으로 5천억 영업이익을 넘었다.


LG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의 주 원인은 TV 부문으로 분석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OLED TV들이 선전했으며, 디스플레이 액정 가격 하락으로 마진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글로벌 TV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서 1분기 총 매출은 13조 3,600억원으로 전년도 동일분기 대비 4.5%가 줄었다.


LG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잠정실적을 발표했던 적이 있다.) 그 이유로 최근 들어 신제품들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잠식시키기 위함으로 '추측' 된다.


아직 정식 실적 공개가 아닌 잠정 실적 공개인지라 각 부문별 실적은 알 수 없으나, 모바일 부문은 여전히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선 LG전자는 최근 G5를 출시했으나, 초기 반응을 살리지 못하고 '빌드 퀄리티'로 문제가 제기되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7/엣지 대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중이다.


모듈과 본체의 연결이 조잡하고, 유격이 상당하여 '덜렁 거림' 등의 문제가 지적됐으며 미국에서는 아예 뱅앤올룹슨 하이파이 플러스(B&O Hi-Fi Plus ) 모듈을 포함한 일부 모듈을 아예 출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굳이 출시해서 기업 브랜드 이미지만 깎아 내릴 수 있다.)


Sourc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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