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MS 빌드 2016 컨퍼런스에서 자마린(Xamarin) 소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 대한 모바일 OEMs의 지원은 없지만 MS는 여전히 글로벌 4위 의 거대 공룡이다. MS가 여전히 이같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활성 윈도우 기기만 10억대다. 지메일, 왓츠앱, 애플 iOS기기 활성 유저가 10억명이고 애플은 글로벌 1위, 구글은 글로벌 2위 기업이자 페이스북의 왓츠앱은 글로벌 1위 메신저다.


MS는 2015년 4분기 리눅스 레드햇(RedHat) 과의 협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리눅스야 말로 MS를 혐오한다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이후 MS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SQL 서비를 윈도우 서버 뿐만 아니라 리눅스에도 제공키로 했고, 프리뷰가 제공되는 중이며 정식 버전 출시는 2017년으로 알려졌다.


MS는 지난 2016년 2월 크로스플랫폼 업체인 자마린(Xamarin)을 인수했다2011년 설립된 자마린은 mono project 기반의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환경 구축 기술 업체인 자마린을 인수한 배경을 두고 스마트폰, 테블렛, PC 에서 쓸 수 있는 유니버셜 앱(Universal App) 지원 강화 전략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MS가 매해 개최중인 개발자 컨퍼런스(Developer Build Conference)에서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WP, Universal Window Platform) 을 공개할 것이고 이 중에는 자마린이 포함됐다는 소식이다. 자마린, Cordova, Unity, C++ 모바일 개발자들이 차이점을 비교 토론, ASP 닷넷 코어, IoT(사물인터넷) 관련 애저 클라우드까지 소개된다.


Microsoft Build 2016 첫날에 소개된 자마린을 통해서 MS가 윈도우 뿐만 아니라 iOS와 안드로이드에 대한 지원을 포기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MS는 그간 윈도우툴을 쉽게 iOS와 안드로이드로 컨버팅 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중단한 바가 있다.


그러나 MS의 자마린이 이전처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웹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것인지 단순히 MS가 출시해온 앱들(키보드 앱, 스카이프 등)로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MS로 끌어들이기 위함인지는 분명치 않다.


Source: Windows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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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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