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삼성 광고차단 API 사용으로 퇴출됐던 Adblock Fast 복귀

T.B 2016. 2. 10. 21:34


삼성의 광고차단 API를 써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 대상이었던 Adblock Fast 가 다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됐다. Samsung Internet 4.0 은 스토어에서 내려가지 않았으나 Adblock Fast는 즉각 퇴출되어 논란이 있었다. Rocketship 의 발표에 따르면 이같은 불공정한 처사에 구글에 항의를 했고, 구글이 이를 받아들여 복귀됐다.


애초에 이전글에서 언급했듯이 '약관 4.4 조항' 이 이유라면 퇴출 사유가 될 수 없었다. VentureBeat는 구글이 광고 차단을 북돋는 행위에 관하여 제제를 할 것이라는 암시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구글은 빌트-인 기능(Adblock Browser 등 처럼) 또는 플러그인을 통해서 앱 안에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것에 관하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 다소 애매한 포지션을 취했다.


구글의 주 수익원은 '광고 사업' 이다. 다들 잘 알다시피 광고차단은 현재 핫한 불판이다. 만약 사용자가 광고를 보지 않으면 구글의 수익은 당연히 줄어든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누구나 자유롭게 어떤 것이라도 컨텐츠를 등록하라 '시장 논리'를 도입했다. 구글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된다.



위 동영상은 광고차단을 하지 않은 경우와 광고 차단을 한 경우를 비교한 Adblock Fast의 개발사 Rocketship 에서 웹 브라우징 속도를 비교한 것이다. 광고를 차단함으로 써 더 빠른 브라우징과 데이터 절감 효과를 갖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광고가 차단된다면 모든 컨텐츠 또한 유료화 되야 한다.


Source: Rocket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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